공무원이 지나치게 대우받는 잘못된 인식.
나도 그렇게 생각해 왔고 공무원을 준비하려 했었다.
인생 목표가 취업이었으며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는
안정적이기 때문이라고..
요즘 공무원 최고로 대우 받는다.
98년도 IMF 이후로 20대들의 생각이 바뀌었다.
인생 목표가 뭐냐하면 취업이라고 한다.
IMF 사태로 기업들이 타격을 받으면서
많는 회사 직원들이 회사를 나가게 되었다.
반대로 공무원은 그러지 않았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인식은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업으로
인식을 받게되고 인정받는 직업으로 생각이 박혔다.
요즘 공무원쪽으로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많아졌다.
대학교 벽지만 보더라도 공무원이나 경찰 시험 등등..
많은 수강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대학생들중 많은 수가 학교 다니면서
공무원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시험볼때 공무원 경쟁률은 장난이 아니다.
바람직한 상황일까..?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에 매진하다보면,
좋은 인재들도 공무원에 취직하게 될 것이고,
결국 나라가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될것이다.
기업이나 나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재들이
공무원에서 안전하게 일하면서 썩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국가적 손실인가..
현 사회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구네 집 아들이 공무원 됬대..
이러면서 굉장히 출세하게 됬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공무원이면 대우받는 세상인데,
자꾸 이러한 인식들이 좋은 인재들을
더욱더 공무원에 가게 만드는 현상이 된다.
이런 사회적 인식때문에 부모님들의 바램들은
공무원쪽으로 쏠리게 되는 것이다.
이러면서 등떠밀기 식으로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된다.
물론 자기 자신이 정말 공무원을 원해서 갈 수도 있다.
-
자신의 숨은 인식때문에
이 길을 걷고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자.
-
안정적이란것은 결국 돈을 꾸준히 받는다는 얘기다.
진정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열심히 노력할때,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물론, 힘든 역경도 있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걷는다는것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높은 산을 넘어 선다면
빛날 날이 있지 않겠는가..
남들이 걷지 않은 길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