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심하게 불어대는 수욜 오후입니다..
아침부터 소송건이 하나 걸려있어 그거 처리하느라..
법원 댕기다보니...
어찌어찌해서 을지로에서 놀고있는 두깁니다...
맘같아선..
두기랑 노라죠를 외치고싶건만...
오랜만에 설에있는 예전직장친구들에게 붙잡혀있습니다..
아마 가게는 못나갈듯..ㅋㅋ
그네들 퇴근시간이 아직 남아서 종로 깸방에있습니다
음 모랄까..
오랜만의 상경이 무척 낯설어보입니다..
예전에 자주가던 해장라면집도 그대로이고..
오뎅국물이 끝내주던 포차주인아저씨도 그대로인데...
휴~~
그동안 넘 각박하게 산탓일게야...ㅜㅜ
넘 궁금한 삼공방식구들은 11월초에나 함 꼬여내볼려 계획중이라는 ㅋㅋ
암튼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밥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