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첨으로 해봤던 남친 생일 그후....

쿨한여자 |2010.03.26 22:58
조회 1,390 |추천 0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남친과 연애초기 너무도 알콩달콩 했던 어느날

남친 생일을 맞이하여 이벤트 해줬던 사진들을 발견하여 함 올려봅니다~

바야흐로 2007년 1월...

벌써 4년이란 세월이...ㅠ.ㅠ

여튼 생일을 알고 보름전쯤부터 준비를 했어요.

시간 틈틈히 종일 컴퓨터 잡고 이것저것 많은걸 찾아보드랬죠 ㅋ

너무도 좋아했었던지라 정말 잊혀지지 않을 생일이벤트를 해주고 싶었거든요~

이벤트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종일 컴터만 부여잡고 연구에 연구를 한결과..

인증샷 나가용~

 주문 제작 케익 ^^

아까워서 맛은 결국 못봤지만..ㅋ

 

 현수막도 준비했어요~

풍선들도 일일이 다 불어서 매듭 짓느라 손은 퉁퉁붓고 ㅠㅠ

바람 빠질까봐 생일 하루전날에 한꺼번에 하느라 정말 녹초가 되었드랬죠...ㅠㅠ

 

 그리고 생일 당일날 새벽부터 준비한 음식들..

미역국. 갈비찜. 닭볶음탕. 잡채. 두부조림. 전 등등

(사진에 두부조림 밥맛떨어지게 나왓는뎅..ㅠㅠ 맛은 좋았어요^^)

제가 음식을 정말 못했었을때거든요..

지금도 썩 잘하지는 못하지만..ㅎ

여튼 인테넛으루 레시피 찾아가며 전부 손수 만들었었어요.

다행히도 맛들도 썩 괜찮았구요...

그 뒤로 요리에 재미 붙여 이것저것 레시피 찾아가며 만들었었는뎅..ㅋ

여하튼 그렇게 이벤트는 그럭저럭 괜찮게 되었어요..

정작 본인보다 제가 준비하며 설레이고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먼가 할수 있다는 기쁨~

더 못해주지 못한 아쉬움~

 

그렇게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햇수로 5년만에.. 두달여전쯤 헤어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흘러버린 시간들 사실.. 조금 아깝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만큼 더 성숙해지고 배운것도 많으니깐요~ㅋ

 

주말인데 할것도 없고 해서 몇자 올려보았어용~ㅋㅋㅋㅋ

솔로부대원님들 우리 모두 힘을 내어 보아요~

주말에 종일 키보드나 두들기실 분들~ 저랑 친구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놀면 돈만 버림~ 쿨하게 생각합시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