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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어지는 급식사역

먼훗날 |2010.03.27 12:07
조회 799 |추천 0

LA 다운타운에 노숙자들의 거리라고 불리는 스키드로우에는

이른 새벽부터 일정한 장소에 줄을 서는 노숙자들이 있다.

이곳에 오기만 하면 어김없이 아침식사를 준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은 벌써 9년째 이곳에서 매일

아침 노숙자들을 위해 예배와 급식의 봉사를 하고 있다. 한인

타운에 있는 재활센터 형제들은 새벽에 눈뜨자마자 대형커피

메이커를 작동시키고 아침경건회를 갖고 나서 빵과 식품을

기부하는 미국 마켓을 두세 곳 경유하여 다운타운 현장으로

달려간다.

  좋은 음식을 기대하고 일찍부터 줄을 선 노숙자들이 사역자

들의 힘찬 찬양과 외치는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면서 거리의

예배가 매일 이어진다 이 예배를 위해 매주 월요일 설교를

담당하는 황의정목사님은 벌써 6년째 계속 이 자리를 지켜

주시고 2008냔 부터 수젼 부커 목사님도 금요설교를 담당하고 계신다.

   배식이 이어지는 동안 줄곧 찬양을 들려주는데 한번은

마약에 취해 길거리에서 잠을 자던 형제가 자기를 부르는 것

같은 소리에 이끌려 재활센터에 들어오게 되어 오랫동안 사역을

도우며 재활해 나간 예도 있다. 

*************아침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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