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일요일 코엑스안에 있는 Show대리점에서 아이폰을 구입하였습니다.
3월 22일 월요일 오전에 개통되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3월 23일 오후 5~6시경 [SIM카드없음]이라고 뜨면서 SIM카드를 핸드폰이
인식하지 못하고 먹통이 되었습니다. SIM카드를 분리했다가 꼇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3월 23일 오후 9시경 다시 [SIM카드없음]이라고 떠서 SIM카드를 분리했다가
껴보기를 20차례 이상했지만 먹통상태가 3시간정도 계속되었습니다.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요)
그래서 114 show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구입한 show대리점으로
가봐야 될것 같다고 했습니다.
3월 25일 목요일 구입했던 코엑스(삼성역) show대리점에 방문하였더니
기계에 아무 이상이 없다며 강남역에 있는 show직영점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show직영점에 방문하여 현재 상황을 설명했더니 기계가 불량인것
같다고 3주뒤에 교환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3주동안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핸드폰이 먹통이 되서 불안해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임대폰을 대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니면 개통한지 하루밖에 안된상황이였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며
이와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여
우선 3주뒤에 새폰으로 교환하는것을 접수신청 해놓고
임대폰을 대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3월 27일 토요일 오후 8시경 아이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SIM카드없음]이라고 뜨면서 먹통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의 전원을 껏다 다시 켰더니 [발신통화제한활성]이라고 뜨더니
다시 [SIM카드없음]이라고 뜨면서 약 30분간 먹통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요)
114 show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기계구입, 교환관련 문의는
직영점에서 하는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직영점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직영점은 방문을 하던지 평일 근무시간에만 따로 내선으로 연결해 줄수있고
직영점 전화번호는 알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오후 9시를 넘은 상태여서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저와 같은 상황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show직영점에서도 기계불량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화가 나는건,
show대리점에는 아이폰이 쌓여있는데 왜 교환하는데 3주씩이나 걸리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폰을 개통한지 불과 1주일도 안된 상황에서 불량을 인정했으면서
왜 처리하는데 3주씩이나 걸리고,
다른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같은 금액을 내고 핸드폰을 샀는데
3주동안 임대폰을 써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제가 핸드폰을 떨어트리거나 제 잘못때문에 A/S를 신청한 것도 아니고
불량 핸드폰을 팔았으면서, 아이폰이 없어서 교환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아이폰이 대리점에 3~4개씩 있는걸 뻔히 아는데
3주라는 시간동안 계속 이런 불편함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것이 화가 납니다.
저는 빠른 교환처리를 원합니다.
자꾸 핸드폰이 먹통이 되서 불편합니다.
우리나라에 공중전화도 거의 사라져가서 찾기 힘들뿐 아니라
아예 SIM카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긴급전화도 안됩니다.
아이폰 좋다고 샀는데, 기계 불량인것도 화나는데
3주씩이나 임대폰 쓰면서 기다리라니ㅡㅡ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