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어떤 사람한테 돈을 빌려줬거든요
금액은 2천만원
빌려준 이유는 그 사람이 가게를 하는데
장사가 안된다며 빌려달라고 했음 -_-;; 물건갚을 줘야된다며.......ㅜㅜ
자기는 신용불량자라서 은행권 대출이 안되니까
갚을테니 저희엄마한테 저희엄마명의로 대출좀해달라고 해서ㅠㅠ
저희엄마가 대출받아서 빌려줬다네요 ㅠㅠㅠ 2천만원.........
빌려준 저희엄마도 참....... 바보죠 ㅠㅠ
그 사실 알고 엄마랑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ㅠㅠ
엄마가 저한테 상의도 안하고
덮석 대출해서 돈을 준거라서 전 한참이 지난
몇달후에 알게된 사실이었구요 ㅠㅠ 달리 손쓸방법이 없었네요 ㅠㅠ
돈 빌려줄때 차용증 같은건 안썼다고 하네요.........
그 사람은 빌리기전에는 꼭 갚겠다며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것처럼 하더니
이젠 연락도 끊고 빌려간 돈도 2년이 지난 지금까찌 한푼도 갚지 않고
이자도 갚지않았다고 하네요........ 돈없다며 배째라는 식이었데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