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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찾아낸 ‘옹진함’은 민간어선이 먼저 발견해준것을 마지못해 추적 한 듯

느티나무 |2010.03.29 13:05
조회 391 |추천 1
‘천안함’ 함미 찾아낸 ‘옹진함’은 어떤 배?

서울신문 | 입력 2010.03.29 11:31 | 수정 2010.03.29 11:51

 




[서울신문 나우뉴스] 

29일 오전, 해군은 원인불명의 폭발로 두동강나 가라앉은 '천안함'(PCC-772)의 함미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28일 저녁에 긴급투입된 '옹진함'(MSH-572)이 활약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천안함의 선체가 크게 파손돼 침몰하면서 함수와 함미가 따로 가라앉은 것으로 밝혀지자 기뢰탐색함인 '양양함'(MSH-571)과 옹진함을 사고 해역에 급파했다.  (ㅅㅂ 사흘동안 뭐하다가 이제 급파를 해? 지금 장난치나?)

최초 사고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돕던 어선의 어군탐지기에 이상물체가 탐지됐고 이어 옹진함이 투입돼 함미의 형상을 확인, 위치가 파악됐다. 
(결국 훨씬 뛰어난 성능의 여러군함들은 다 몰랐는데 걍 고기잡는 어선이 찾아낸거 마지못해 출동한거네?)

옹진함은 양양급 기뢰탐색함 2번함으로 해군은 동급을 1999년부터 총 3척을 도입했다. 이보다 규모가 작은 '강경급' 기뢰탐색함은 1번함인 '강경함'(MHC-561)을 비롯해 모두 6척을 보유하고 있다. 

옹진함의 만재배수량은 880톤으로 길이는 길이는 59.4m, 폭은 10.5m로 비교적 소형함정이다. 

기뢰제거함(MSH)란 이름 그대로 수중이나 해저에 부설된 기뢰를 탐색, 제거를 전문으로 하는 군함으로 선체가 FRP(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자기감응기뢰를 피할 수 있다. 

자기감응기뢰는 강철로 만들어진 배가 인근을 지나갈 때 발생하는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해 폭발하는 기뢰다. 

또 옹진함은 배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감지해 폭발하는 음향감응기뢰를 피하기 위해서 소음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설계됐다.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선 일단 기뢰로부터 안전해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옹진함의 가장 큰 무기는 기뢰탐색용 소나(음파탐지기)다. 

침몰한 천안함을 비롯 우리나라 해군이 보유한 1000t급 이상의 전투함들은 대부분 수중을 탐색하기 위한 소나를 갖추고 있으나 이 소나는 수중의 목표를 찾아내거나 위협을 미리 감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옹진함에 탑재된 소나의 경우 해저에 가라앉아있는 기뢰도 찾아낼 수 있도록 보다 정밀하게 작동한다. 덕분에 해저지형을 스캔한 듯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만약 다른 전투함에 실려있는 소나로 사고해역같이 수심이 얕은 곳을 탐색하면 음파의 난반사가 심해져 도리어 수색이 힘들어진다.  (그럼 먼저 발견한 민간어선은 다른군함보다 더 성능이 좋은거네? ㅅㅂ 진짜 욕나온다)

소나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면 TV카메라 등이 장착된 무인기뢰처리기(MDV, Mine Disposal Vehicle)를 물 속으로 내려보내 기뢰를 정밀 분석하거나 폭약을 장착해 제거하게 된다. 

서울신문 M & 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    이런내용은 이미 사건나자마자 즉시 인터넷에 올라왔던 내용아닌가 대체 사고발생후 사흘이 되서 사람 다죽고 난 다음에 이러는 이유가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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