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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깨고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기입니다

처음처럼 |2010.03.31 10:17
조회 877 |추천 30

 

고대 김예슬씨의 '대학을 거부한다'는 대자보가 사회적 충격을 준지

얼마 안되서, 서울대에 채상원씨가 '오늘 나는 대학을 거부한다.

아니 싸움을 시작한다'라는 대자보를 붙여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아마 두학생들이 소위 명분대가 아닌 사회에서 그닥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지방대 출신이라면, 이런 충격이 왔을까? 아닐것이다.

사회적 이슈화 조차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학벌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상식에서 소위 명분대생들이 같은 또래보다 경쟁에서

우위에 서있는 이익을 포기하고, 현실에 맞서 싸우는 것은,

소위 말하는 상식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 채상원씨의 경우 현 구조의 일탈을 넘어 '탑을 반대하는 모든 우리 돌멩이들이

힘을 합쳐 흔들어 보자'는 이야기로 기존 구조에 싸울 것을 선포하고 있다.

안정적인 명문대생들의 삶에서 나오기 힘든 우리가 이야기 하는

상식이 깨지는 순간인 것이다.

 

대학을 거부하고, 대학에 맞서 싸울 수 밖에 없는 대학의 문제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대학의 구조의 문제는 1000만원 상당의 고액등록금과

청년실업의 문제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 된 대학은

청년실업이 심각해 질 수록 학문을 위한 공간이 아닌 취업의 도구로

점점 전략해 가고 있다. 그리고 심각한 청년실업은 학자금을 갚지 못해서

신용불량자를 양산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대학과의 싸움은 사회와의 싸움. 청년실업, 등록금 문제의 해결과

연결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1000만원 상당의 고액등록금에 대다수의 가정들은 힘에겨워한다.

하지만 등록금은 인하할 수 없다. 동결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어느 순간 사회적인 상식은 동결이면 충분하다는 인식이 생기는 것 같으며,

인하는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인식되어졌다.

 

그러나 이미 여당과 정부는 반값등록금 공약을 약속했었고,

현재 등록금을 인하할 수 있는 법들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다.

 

▪ 고등교육장학재정 교부금 법안 (민주당 신학용 등 10인)

: 내국세 총액의 5/100 대학 교부금(약 7조)으로 활용해서 반값 등록금 실현

: 2010.02.25

 

등록금 인하는 상식의 한부분이 된 것이다. 국민들의 머리 속에 있는

'등록금 인하는 어렵다'라는 상식을 깨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낸다면

등록금 인하는 이루어 질 수 있다.

 

impossible(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impossible(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입니다!

impossible is noting -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니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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