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모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22세 직장여성입니다.
2월에 첫 출근을 하여 내일이 지나면 2달째이네요..
학점은행제를 신청하여 내년 또는 내후년..학사편입을 생각중인데요..
솔직히 집안 사정때문에 전문대에 오게되었구..
졸업후 어떻게든 학자금은 내가 벌어서 공부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전공을 살리고자, 지역아동센터 취직은 경력쌓는 것도 있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교수님의 추천으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우선 들어오기전에 연봉조건이..
세금제외 105만원, 상여금0%..보너스 zoro...
경험이다 싶겠거니, 간단하겠거니, 내적성에 맞겠거니
그리고 교수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딱 1년만...눈감고 일하자!!!! 라고 생각을 했지요..
저, 센터장님 2명이 일을 합니다.
저는 처음에 2명이니까 더 잘될것이다!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2달이 지난 오늘...
지금까지도 센터장님과 큰 마찰이 있었습니다.
원할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이 원인이였죠.
센터장님과 저와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어요...
업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월세20에 학자금 대출30에 생활비2~30만, 공과금8만...에....
월급의 90%이상이 지출되니...
학사편입 후 학자금은 어떻게 마련할 것이며...
지금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넘어갈 것인지
정말..눈물나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서 홀로 직장생활 하려니까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