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도 톡이 되긴 되는군요... 신기하다..
베플 두번 하고 톡 처음으로 한번 됐네 ; ...
언제 톡 된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싸이 활짝 열어놓을테니 ㅋㅋ
보실 분은 ... 뭐 볼것도 없지만... ㅠ,.ㅠ;
http://www.cyworld.com/lovejisu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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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됐고 ! 본론만 말할께요 ㅋ
요 몇일전.. 29일 급하게 출근을 하려고 금정역을 갔지요
제일 끝 부분쪽에 있었고
사람들이 되게 많이 줄을 서있었어요
그런데 제 앞에 있던 한 아저씨가 담배에 불을 붙여서
피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좀 거시기인지라
"아 짜증나" 하면서 그 옆줄로 피했어요,
예전에는 제일 끝 부분에서 담배 펴도 된다 어쩐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알고 있으실텐데,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승강장
재작년인가 언제지.. 꽤 오래전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되었다던데요 !
그리고 뭐 사람이 적으면 펴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눈총만 받고 말지.. 근데 아침 출근길 사람도 엄청 많은데
그 지하철 잠깐 안온다고 담배를 눈치 보면서 푸고 있는게 아니겄습니까
사람들도 "아.. 냄새".. 이러면서 코를 살짝 막더라구요
제가 좀 정의에 사도정신 .. 그런게 있어서..
일단 사진을 찰칵 찰칵 두장을 찍었어요 !
톡에 올릴까 생각이들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저씨한테 다가갔지요.
* 참고로 텔레마케팅 하는 사람인데..
그날따라 목소리가 많이 잠겼더라구요 ^^* 완전 허스키했슴..
"아저씨, 지하철은 금연구역이거든요. 끄세요."
제 생각엔 되게 멋지고 박력있어보였거든요
근데 남들이 볼때나 아저씨가 봤을땐 키도 쬐까난 꼬맹이가 다가와서
조용하게 그렇게 말했으니.. 목소린 또 왜...... 등등으로..
걍 좀 웃겼을 듯.......
그말 듣고 아저씨가 담배를 눈치보며 끄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냥 처음 그 피할 시간에 용기있게 다가가서 말할껄 그랬나봐요
사진찍고 그럴 시간에 아저씨가 초스피드로 막 피던데... 칫..
무튼 증거有사진 올리고 가욧 !
참고로 사진에선 사람들이 없어보이는데 ㅇ,.ㅇ 없어보이는게 아니라
담배 펴서 주위에 사람들이 다 피한거예요 ㅋㅋㅋ....ㅠㅠ
공공장소에선 흡연을 자제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