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늘 그대의 옆자리를 서성일뿐...

냐냥 |2010.04.02 02:02
조회 427 |추천 0
짝사랑하는 그녀가... 다른 남자와 붙어다니는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

어느날 부터인가... '그래. 이쯤에서 끝내자...' 라고 마음먹은 후론...

사랑이 미움이 되어버린것 같다.

혹시라도 가까이 오면 피하고 싶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시야에서 숨어버린다.

항상 웃음이 많고 즐거운 그녀는... 내 앞에서는 얼음공주가 되어버리는 현실.

나란 존재는 이미 그녀에겐 '마주치기 불편한 사람' 정도의 거부감이 있는듯.

난 그 어색함이 너무 잔인하고 절망스러워서 다시 다가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


한번도 내 사람임을... 또 난 그대의 사람임을... 느끼지 못한 날 원망할 뿐...

아무런 이유도 모른체... 마음속에서 조금식 그녀를 지우고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