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거의 1~2년만에 우리 복순이 때문에 이곳에 글을 쓰네요ㅎㅎㅎ
저희집 복순이는요^^ 페키니즈구요 여아랍니다^^
다름이 아니구요.복순이는 항상 볼일을 욕실에 보거든요,애기때 부터 교육을 시켜서..
작은일은 욕실에 보고 큰일은 항상 샤워부스(열어놓음)안에 들어가 보거든요.
근데 한 3일전부터 갑자기!!! 신발장앞(현관)에도 일을 보고 일마치고 집에와보니
거실에 깔아놓은 장판?에도 볼일을 봐놓은 거예요.하루 이틀 아니고 어제부로 3일째 저러는데 왜그럴까요
뭔가 서운한게 있는건지...ㅠ ㅠ우리 복순이가 집을 엉망으로 만들때는 한번씩 있거든요.
그 경우는 제가 2일이상 집에 안들어오면 집을 난장판을 해놔요.(휴지 다풀어 물어뜯어 놓고,거실장에 올려놓은 잡동사니들 다 끄집어 내려 퍼뜨려 놓고,소변 이불에 봐놓고 ㅠㅠ)
근래엔 집을 비운적이 없는데 왜 대소변을 아무데나 봐놨을까요...ㅜㅜ
벌을 세운답시고 샤워부스안에 5분이상 어제까지 두차례 가둬뒀는데(막 낑낑거리는 소리에 맘약해져서 오래 못가둬두고 데려와요ㅠㅠ)
오늘 집에가면 또 그래놨으면 어떻하지 싶네요...
강아지와 오래 함께하신 고수분들께 여쭤볼께요^^ 대소변 아무데나 싸면 보통 벌을 어떻게 주시나요?제가 위에 적은것처럼 샤워부스에 몇분 가둬두고 머라하는 거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닌지 걱정이되서요,,^^좋은 정보 부탁드릴께요^^좋은 하루 되세요^^ 아 밑에 저희 복순이 사진올려 드려요^^
밖에 자주 못나오는 우리복순이.매장에 데려갔던날.밖의 자동차 경적소리에 놀라 돌아보고 뭐가 그리신기한지 계속 밖을 쳐다보는 순이ㅋㅋ
사진찍는걸 워낙에 싫어해요 카메라든 폰이든 사진찍는거 알아체고 항상 고개를 돌려버리거든요 요건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그나마 찍은 정면사진ㅋㅋ
자려고 이불덮고 누우면 항상 올라와서 이불을 발로 끄집어 내려요 자지말고 놀아달라고ㅠㅠ
많이 못놀아줘서 항상 맘아프다는...ㅠㅠ
하지말라고 이불을 들어버렸더니 미끄러지는 복순이 ㅋㅋㅋ
사진찍는거 싫어하는 복순이 정면 사진 담아 볼거라고 앞에서 눈높이 맞춰 엎드려서 찍는다고 쌩쑈ㅋㅋㅋ
보통 페키니즈를 처음 보시거나 몇번 마주한적 없는 분들은 우리 복순이 보시면 다 못생겼다고 해요 ㅠㅠ첨에는.....근데 친구들도 지인들고 두번 세번 계속 보면 귀엽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여전히 처음 보는 사람들은 못생겼다고 하는데 ,,그말 들을때마다 속상하더라구요,,,,ㅠ ㅠ 코도 넙적하고 눈은 왕만하니깐....ㅋㅋ특히 저희 복순이는 어릴때 코수술 안해줘서 본래 넙적한 모습 그대로예요.왕넙적! 잘때 코골고 밥먹고 나면 소리내며 냠냠"거리고...한숨 팍팍 쉬고 콧물 튀기고 ㅎㅎㅎ 그래두
페키니즈 많이 이뻐해주세요 저희 복순이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