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사는 22살 처자입니다.
이웃집 아저씨 앞에서 쪽팔림당한 사연이예요.
저희집은 완전 시골 촌동네랍니다.
이장님도 계시고 경로당도 있고, 밭일 하시는 할머니께 인사드리면
그 자리에서 밭일 하던 상추,배추,무,감자 등등 그냥 막 주세요ㅋㅋ인심이 후하죠
작년 추석때 추석 선물이라고 옆집아저씨께서 새끼 강아지를 선물하셨어요.
집에 마당도 있고 해서 길렀답니다.
이름은 일이(12)예요. 12일날 왔거든요.
근데 이놈이 알고 보니 진짜 진돗개인거예요.. 똥개가 아닌 진돗개요ㅋㅋ
그래서 뭐 하나를 물면 절대 놓지를 않아요.
그게 진돗개 특징이래요ㅋㅋ
더 무서운건 물려고 할때 피하면 진짜 악어가 입닫는거 같은 소리가 나요..ㅎㄷㄷ
여튼 몇 일 전 일요일에 잠시 아빠가 집안일을 하신뒤 샤워를 하시는 중에
저는 다늘어난 검정 쫄바지에 수면 양말에 비더레즈티 입고
컴터를하고 있었답니다.
근데 밖에 일이가 막 짖어서 나가봤어요.
일이를 선물 해주셨던 동네 아저씨가 오랜만에 놀러 오신거예요~
일이가 잘 크나 싶어서 오셨데요.
반가워서 추하게 있는것도 모르고
이때다 싶어서 아저씨한테 물어봤어요.
"아저씨 일이가 너무 많이 물어요."
"그거는 애정표현인기라~"
"아 보여드릴까요?"
그러곤 일이한테 가까이 가자마자 일이가
다 늘어난 쫄바지의 갑자기 중요부위를 뽝!! 물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더 뒤로 세게세게 쫙쫙 당기는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놔주고 계속 쫙쫙 ..힘도좋지요
이렇게ㅠㅠㅠㅠ휴ㅠ
아놔 이때 일이가 얼마나 쫙쫙 땡기는지... 계속 끌려갔습니다.
아저씨도 당황하셔서 이노무자식이!! 이노무 자식이!! 를 얼마나 외치시던지..
그러곤 집에 뛰어 들어와서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한테 말하니까 얼마나 웃던지 ㅠㅠㅠ 난 울었는데 힝힝
난 아직 마음은 소녀란 말이예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오글오글오글오글 으악!!!!!!!
잠이안와요
일이 아기때
좀 컸을때
나 무시할때.. 눈을 잘 보시면 째려보고잇어요.
평소에
팔자가 아주 좋답니다..ㅋㅋ 요즘 엄마는 소고기를 먹여야 한다고 난리예요
뭐가좋다구... 휴
여튼 이야기는 요까지예요
동네 아저씨한테 다시 이미지 좋아지는 방법 있으면 연락해주세여ㅋㅋㅋㅋ
무한도전만세
1박2일만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