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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자식인듯,

개자식. |2010.04.03 00:53
조회 268 |추천 0

1년 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만남, 모임이 좋아지면서

여자친구에게 소홀해지게 되었죠.

근데..

단지 그 이유때문만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연락하기가 귀찮고,

같이 있어도 막 즐겁다 생각되지 않고....

난 아직 좋아한다 좋아한다 이 위기를 극복하면 된다하며

최면을 스스로 걸고 있지만 그게 생각대로 되지않고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고 그래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여자친구는 아직 절 좋아하고 있는데,

만나서 여친이 저한테 좋아한다는 소릴 할때

전 괜히 죄책감들고,,

정말 전 정말 개자식인듯 싶네요.

 

욕먹을 각오도 되어있습니다. 해결책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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