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한 학생입니다.
그런데 몇일전 정말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집이 이제 막 아파트도 들어서고, 주변에 뭐가없기때문에
놀데도 없고, 뭐 사는곳도 마땅히 없어서 버스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데
버스도 별로없어서 바쁠때에는 콜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ㅠㅠ
그래서 몇일전에 너무 급한일이 있어서
콜택시를 불렀는데 보통 콜택시같은경우는 3분후면 오잖아요~
한참을 기다리는데 1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나는 바뻐죽겠는데 ㅠ 그래서 하는수없이 전화를 다시드렸더니
누구한테 통화를 하시는지 통화중인거예요~
아오 진짜 빡쳐 -_ -"서 다른콜택시를 다시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잠시후에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았더니
209동인 저희집앞이 아닌 206동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랍니다-_-;
제가 209동이라고 애기해드렸는데 말이죠,
너무너무 화가났지만 다른차를 불렀기때문에 죄송하기도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다른차를 불렀다고 하니까
그 택시아저씨께서
갑자기 욕을 막 지껄이시는거예요~
" 이런 x같은년이있나, 니같은 x는 콜택시 탈자격이없어
이런 벼락맞을 x "
와......제가 전라도 사람이라서 구수한욕도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아주 쌍욕하시는 아저씨는 처음봤어요..무슨
콜택시탈때 자격이 필요한가요?
아,,진짜 아버지뻘되시는분이라 욕은 안하고 참고 참았는데
옆에서 같이 듣는친구들이 완전 경악을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녹음해서 택시회사에 항의하려했는데
그래도 먹고살라고 하는짓인데
그냥 참았습니다.
아 진짜.......
이런일다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택시기사님들 한분때문에
착하고 선량하신 택시기사님들 여럿 욕먹는거니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