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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쥐어패고싶은 일본인친구

22유학생 |2010.04.04 20:54
조회 1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년째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ㅠㅠ

제게는 일본인친구들이 있어요

처음에 미국에 왔을때 저희 학교가 시골이라 한국사람이 저하나였어요

그래서 영어울렁증이 있던 저는

그래도 같이 못하는 일본애들이랑 어울리게 되었구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잇어요

근데 다른애들은 다 괜찬은데

특히 한 남자애가 너무 화딱지나게 말을해요 항상 ㅠㅠ

너무 친한데 말을 ........ㅡㅡ

왜 그런거 있잔아요

한국인들은 다 성형인이다 다 베낀다 다 못생겼다  등등

이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요

저는 또 그상황이 되면 아~ 그런가 ?이러다

잠잘때 생각해보면 이런 개xx ....이런거있잔아요

은근 기분나쁜말 아오 정말 지는 야쿠자처럼생겨가지고

아무여자나 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미친소리하는애예요

완전 자문화중심주의에다가 나르시시즘에 쩔어있는  ㅠㅠ

 

어느날은 다른 미국친구가 권지용을 너무 좋아해서

권지용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HAERTBREAKER 표절이야기가 나온거예요 ㅠㅠㅠ

정말 창피해서 그래 그건 베낀거같다 근데 아직은 잘모르는거다

샘플링일수도 있느니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그 일본애가 끼어들더니

"또 한국에서 모 베낀거야? 한국은 아무거나 다베껴 노래 티비쇼 가수들 심지어 과자도 베낀다니깐 ㅋㅋ"

그렇게 얘기하면서 아주 한국사람들 이상하다그러고

자기네 나라도 피해국가다 라고 그러며 비아냥거리는거예요 ㅡㅡ

그래도 우리나라 욕하니깐 너무 기분이 나쁜거예요 

그래서 참다참다 화가 너무나서  

저도 한마디했죠

"그래 우리나라 많이 베껴.오죽하면 니네나라 야동도 베끼겠니ㅋㅋ왠줄알지? 니네가 그쪽으론 최고잖아 ??????????????????????니네 최고라서 좋겠당 이 마러호거야 !!!!!!!!"

이렇게 소심한 복수를 한후 자리를 벅차고 나왔어요 ㅋㅋㅋ

걘 아무말 못하드라고요

 

이렇게 쓰고 보니 재미없네요 ㅜㅜㅜ

암튼 저의 복수였어요 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그런발언하는데 지금은 그냥 모지란 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잘 안만나요

내가 괜히 더 화내고 그러면 열등감이라 생각할까봐요 ㅋㅋㅋㅋ

여기까지예용

그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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