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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내 생각과 선택 잘못된것인가요?

호두마루 |2010.04.04 21:18
조회 1,022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에 건장한 남성이에요 ^^

하하 이렇게 시작해야 하나요

제가 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조언을 받고 싶고

제 많은 생각에 잘못된점도 많은거 같아

제 생각을 적고 싶어요 ..열

 

우선저는 2009년 10월달에 취업을 했어요

22살에 나이에 군대는 면제..그래서 처음부터

시작은 정직원이었어죠

잠시 예전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어요

저의 집안 형편을 저는 잘알고있었고

제가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저의 배만 채우기 위해서

고생시키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던중

등록금도 없고 모든게 무료로 제공되는 기술학교에 들어갔고

그 기술학교에서 2년이란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제가 정신차리고 공부를 하고 열심히 생활했다면

전문학사를 취득해서 고졸이아니고 초대졸이겠지만

22살 이전의 저는 너무나도 철없고 놀기만 좋아했어요

그결과 아직도 저의 학력은 고졸로 머물고 있죠

아..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10월달에 취업을해서

첫 월급은 102에서 시작했어요

다같이 들어간 4명의 신입중

군대를 다녀오신 형님들 두분은

군대를 다녀오셨기 때문에 111에서 시작하셨고

저는 군대 안 다녀왔기 때문에 102에서 시작했죠

약간 씁쓸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에 2009년을 지나

2010년에 저의 월급은 111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저는 회사에서 가공일을 하고있어요

MCT라는 기계를 만지면서 가공하는 곳으로

거의 매일 잔업을 하는 형식이죠

잔업수당은 1.5배로 잔업이 노동이 아니고 오히려 돈을 버는것이죠. 

출근은 9시까지 정시퇴근은 6시지만

가공일이라는게 잔업을 피해갈수없기 때문에

퇴근시간은 9시로 고정되어있다고 봐야해요

그리고 회사가 주6일제로 토요일도 일해요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동안말이죠 

그렇게 해서 한달에 챙겨가는 돈은 160~140정도에요

여기서 제가 정말 조언을 얻고싶은것은

저는 이 가공일이 싫어요..

그래서 일시작한지 4달만에 부모님에게

"그만두고싶다고 난 이일이 싫다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싶다고"

..제가 부모님에게 상처를 주는 모진말만 한것이죠

너무 경솔하고 강인하지 못한 제 말과 모습에 부모님은

"지금 니가 하는말은 한순간의 힘든 감정에 니가 어긋난 길을 선택하는거 같다 그리고 니가 정말로 하고싶은 무엇이냐?"

라고 물으셧어요..저는 당당하게 말했어요 의류판매직이 하고싶다고 여러 사람만나고 호되게 일하고 돈 조금받으면서 일해도 좋다고 내가하고싶은걸 하고싶다고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지금회사에 다니면 넌 퇴직금도 있고 연봉도 올라가고 점점 성장할텐대 왜그러느냐 니가 지금 너무 철없이 행동하는것이다 정말 니가 그일을 하고싶다면 1년만 지금의 회사에서 일해봐라 이렇게 니가 일도 얼마 하지않고 많은 경험도 해보지 못한상태에서 이렇게 행동하는건 후회만 가져올수있으니 1년후에도 니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때는 부모인 우리가 더이상 잡지않겠다'라고 하셨고 저는 그말에 수긍했습니다..

네...저도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철세처럼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나가서 오히려 고생만 하고 할것이라는것을...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1년간 하고있는 이일을 열심히 하고 1년후에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갈때도 모진소리들으며 나가지 않고 잘가라는 배웅을 받을수 있도록 일하고 나가자고..의류판매직으로 내가 가려면 방도 필요하고 내 시작의 밑자본이 있어야 한다고...

네 저도 알고있습니다

지금하는일 경력쌓이고 나중이 되면 더욱더 큰돈을 만질수 있고 내 기술력이 더 뛰어나게 열심히 하고있으면 내 값어치도 오를수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전 기계가 무서워요 그리고 두렵습니다..하지만 전 의류판매직으로

제가 하고싶은일을 하고싶어요

모르는 3자를 내가 내 상품을 내 말로 현혹시켜 판매한다는것..

너무나 매력 있고 저에게 너무나 달게만 느껴지는 직업이고 제가 가고싶은 길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지금 의류판매직을 쉽게만 보는것은 아니에요

힘들겠죠 하지만 세상에 쉬운일은 없으니까요

시작은 어떻게 어떤게 라는 식으로 따지지 않습니다

로드샵 백화점 전문브랜드샵 시작은 어디든지 시작하고싶어요

도전하고싶어요

막내부터 샵마스터까지..아직 해보지도 못한놈의 기대부푼 소리라 할수있겠지만

전 도전하고 그 정점에서 달콤함을 맛보고싶어요

시작이 달지않고 쓰더라도 저는 제가 지금보내고 있는 시간을 지나

꼭 1년후에는 시작의 길을 밟을꺼에요..

 

 

 

 

 

너무 배부른 소리만 늘어노은거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을 읽어주시고 작은 조언이라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뿐이고 그말로 저를 꼭 뒤돌아 보면서 더욱

저를 성장시키는것에 쓰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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