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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야간아르바이트를합니다. 여자친구문제...

슬포요 |2010.04.05 06:55
조회 412 |추천 0

안녕하세여 21살 군입대를 코앞에둔 남자입니다.(6월 중순에 군대 고고씽)

글이 길어질수도 있어여 꼭좀 읽어주세여 부탁드림 ㅠ.ㅠ.ㅠ.ㅠ.ㅠ.ㅠ

 

제가 한달간 PC방 야간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ㅠㅠ (여자친구문제에 관해 여쭈려합니다.)

지금도 청소다 끝내고, 손님없는틈타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밤 12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저에겐 곧 2년을 압둔! 군대까지 기다려주겠다고 한,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둘다 21살 동갑이지요.

 

여자친구는 아침에일어나서 학교가고 밤되면 자고...

저는 10시에끝나서 집에와서 뭐하고뭐하고뭐하다 보면 12시 1시..

보통 1시반에서 2시쯤 잠을잡니다

자기전까지 여자친구랑 문자하다가 잠드는 편인데용

 

어쩔땐 10시끝나서 여자친구를 보러가고 하지만

최근 4~5일 정도 동안 일끝나면 바로 집가고 ,일어나서 일나가고 그랬습니다.ㅠㅠ

(일 하는동안 친구들하고도 거의 안만납니다. 쉬는날말고는, 제가 잠이많아서 ㅠㅠ)

 

때는 바야흐로... 바로 어제!!

 

여자친구가 서운하답니다.ㅠㅠ 사랑이 부족하다고 변했다고...

예전같으면 졸려도 왔을거라고ㅠ.ㅠ

솔직히 맞는말이긴하지만.ㅠ.ㅠ 그게 변한게 아닌데.ㅠ.ㅠ.ㅠ.ㅠ

 

 

진짜 변한건없거든여 예전처럼 많이 사랑하는데 ㅠ.ㅠ

이렇게 사귀긴 싫다고하고ㅜㅜ 저도 많이 노력하는편인데

최근 일 시작하면서 제가 소홀히 행동한건 인정합니다.ㅜㅜ

솔직히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서운하긴 할거에여.

 자기 일어날때 남친은 잠자고.. 잘때 이러나고...

제가 잠이 많은편이라 여친이 잠자는거에 대해

예전부터 스트레스받는게 있긴있었어요.ㅠㅠ

 

그래서 풀어줄려구 전화를 했는데 , 말투가 완전 무슨 남친하고 전화하는게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이랑 전화하는말투로ㅜ.ㅜ "응.. 아니.. 응 잘려고." 요러는겁니다!!!!!! 

 

전 상처를 받아서 " 알았어, 끊을께"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곤 문자로 말투왜그러냐고 막 그랬는데

여친왈: "너가 나한테 성의없이 했으니 나도 너한테 성의없이 하는거야."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고작 한달정도 야간일 한다고 이러는거냐고 막 쏘아붙였습니다"

여자친구는 뭐라뭐라 하다가 저의 시간대 때문이 아니라

제 행동때문이라는데,

솔직히 쫌 이해해줄수있는부분아닌가요 저도 쫌 피곤하고 그런데 ㅜㅜ

글고 야간일 하니까 남들 일어나서 나갈때 전 잠자러 집가니까 마음도 꿀꿀하고

쫌 그럽니다 . 곧 군대도 가고 ㅜㅜㅜ 슬픕니다 여러분 !!!!!!!!!!!!!!!!!!!!!!!!!!!!!!!!!!!!!!!!!!!!!!!!!

 

제가 이런 하소연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서두없이 막 쓴거 같지만

읽어주시는 분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 사랑 이어가고싶은 21영계 남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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