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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주기] Day02 - 후쿠오카 시내탐방

카드아민 |2010.04.05 09:43
조회 1,770 |추천 0

역시나 휴대폰 알람은 씹혀졌습니다.

 

른이는 낮 12시가 다 되어서야 기상합니다.

 

옷을 입고 무작정 밖으로 나갔습니다.

 

 

 

야쿠인-오도리 역전(驛前)의 모습입니다.

 

한산하기 그지없는 동네입니다.

 

후쿠오카는 자전거 천국인것 같습니다.

 

 

 

 

되돌아 올 때 역이름을 까먹을 것을 대비해 찍어둡니다.

 

 

 

 

른이의 목적지는 하카타역입니다.

 

동전을 탈탈 털어 매표 자판기에 집어 넣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사살'

 

 

 

 

열차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맨 첫 칸에 탑승합니다.

 

그런데 기관실이 '오픈'입니다!

 

난생처음 지하철 계기판을 보았습니다.

 

꼬마아이도 신기한가 봅니다.

 

 

 

환승하기 위해 텐진역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승길이 너무 깁니다. ㅠㅠ

 

양쪽에는 수많은 옷가게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역 안에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도시입니다.

 

 

 

하카타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위에 호텔을 짓는 중인것 같습니다.

 

호텔과 일체(一體)인 역이 많았습니다.

 

 

 

역시나 뺵빽히 들어찬 자전거들!!

 

여기서 살려면 길을 걷다 자전거도 잘 피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잘 정비된 후쿠오카 도심의 모습.

 

배가 고파 옵니다.

 

 

                

 

"널린게 편의점"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메론빵과 쫀득쫀득한 '무엇'을 샀습니다.

 

이곳에서 짱박혀 빵을 먹습니다.

 

 

 

한 입 베어무니 앙꼬가 쪼르르 흘러나옵니다.

 

먹음직 스럽게 생겼습니다.

 

맛은 어떨까요?

 

직접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빵을 먹으니 목이 말라옵니다.

 

 

 

"널린게 자판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른이의 선택은 언제나 환타 포도!   '_;

 

 

 

자판기가 있는 곳에는 항상 쓰레기통이 함께합니다.

 

자판기가 쓰레기통을 감싸고 있군요.

 

 

 

뒷골목에서 식사(?)를 마치고 대로로 나왔습니다.

 

사실 어디로 가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합니다. ㅠ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건너편에 상점 발견!

 

 

 

(건너는 중)

 

 

 

이곳입니다. 입구에 크게 '책'이라고 적어 놓았군요.

 

 

 

1층에서는 다양한 게임기들과 게임CD들을 판매중이었습니다.

 

 

 

 

2층에서는 여러 중고 도서들을 싼값에 팔고 있었습니다.

 

 

 

 

뒷골목으로 들어서니 공원이 있습니다.

 

明治공원이라고 합니다.

 

 

 

 

공원에 앉아 식후땡 ^^

 

 

 

 

지하 도로로 드러섭니다.

 

벽에는 각종 낙서가 가득하군요.

 

 

 

 

 

소년,소녀가 멀뚱멀뚱 서 있군요.

 

대략 이런 그림들 입니다.

 

 

 

 

망했습니다. 지하터널을 통과하고 나니 다시 하카타역이 나왔습니다.. ㅠㅠ

 

 

 

 

하카타역 정문으로 뻗어있는 도로를 따라가니 기온역이 나옵니다.

 

날씨는 무덥고 슬슬 다리가 아파옵니다.

 

 

 

 

건너편에 신사(?)가 보입니다.

 

입장료를 받을 것 같으니 들어가지 않습니다.

 

 

 

 

무인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칸에 차를 주차하면 노란색 철심이 올라옵니다.

 

 

 

 

이놈에게 돈을 물려주고 버튼을 누르면 노란 철심이 내려갑니다.

 

 

 

 

하카다 소학교의 모습입니다.

 

 

 

 

실내 농구장!! 부럽습니다~

 

 

 

 

초등학교 시설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요시노야입니다.

 

한국의 김밥천국과 비스무리 한 것입니다.

 

 

 

 

후쿠오카 국제센터

 

 

 

 

왠진 모르지만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_@

 

 

 

 

이분들도 그곳으로 합류하러 가는 듯 합니다.

 

 

 

 

국내선 항구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엄청 더웠습니다. 쉴 곳이 필요합니다.

 

 

 

 

환타레몬! 참으로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항구 주변으로 산책로+의자 가 있었습니다.

 

 

 

 

하카타항의 모습.

 

 

 

 

캐논의 셀프타이머 기능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나른한 오후

 

 

 

 

국제학생증으로 담배자판기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실ㅋ패ㅋ 하였습니다.

 

상관없습니다.

 

편의점에서

 

"럭키수투라이쿠 히토쯔 구다사이"

 

하면 되니까요.

 

 

 

 

어느새 해가 지고 있습니다.

 

망했습니다. 오늘 별로 간 곳도 없는데. 어흑어흑.

 

 

 

 

횡단보도를 몇개 건너니 작은 강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내려가는 입구는 삼중쇠파이프로 봉쇄되었군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셔터를 한방 더 누릅니다.

 

 

 

 

그러던 와중 꽤 간지나는 건물 하나 발ㅋ견ㅋ

 

 

 

 

입구의 모습.

 

 

 

 

후문으로 나오니 '텐진중앙공원'이 바로 있었습니다.

 

꽤 큰 공원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밤에 와도 좋을 것 같은.

 

 

 

 

 

굉장히 큰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다가는 른이 앉아있는 쪼으로 와서 나무에 돌 던지기를 하는데

 

머리에 돌을 맞고 객사(客死)할 뻔 하였습니다.

 

 

 

 

 

아까 봤떤 건물의 측면입니다.

 

뒷면은 숲으로 뒤덮여 있군요!

 

 

 

 

 

리본(?)을 돌리는 여자 조각상.

 

 

 

 

 

공원 주위의 모습.

 

 

 

 

 

조금 더 내려 가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내로 온 것 같습니다~

 

 

 

 

 

신텐초 라고 하더군요.

 

 

 

 

 

SEGA 게임센터가 있었습니다.

 

들어가 보았습니다.

 

 

 

 

1층은 인형뽑기 기계, 2층은 단체(?)게임.

 

 

 

 

 

심지어 게임기로 승마까지 하는군요.

 

 

 

 

 

 

 

 

 

3층은 개인플레이!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오락실의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SEGA 바로 옆은 TAITO.

 

 

 

 

 바로 옆에 또 게임센터.

 

 

 

 

 

그 옆에 또 게임센터가 있습니다.

 

 

 

 

 

여기가 텐진 이었군요!

 

른이는 너무 피곤해서 숙소로 돌아가려 합니다.

 

 

 

 

 

역시나 길고 긴 환승통로.

 

 

 

 

 

역시 오늘도 편의점 도시락!

 

정말 맛있습니다.

 

 

 

 

 

삼각김밥(소금참치맛)과 환타사이다.

 

이정도면 른이는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삼각대를 두고 와서 밤사진을 못 찍고 있습니다. ㅠㅠ

 

내일은 삼각대를 꼭 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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