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2살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구요, 제목처럼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지하철 벤치앞에다가 두고 탄건데요..
5분도 안되서 전화해보니까 첨에 신호가 갔는데 갑자기 꺼지더니
다시 전화하니까 폰이 꺼져있대요..
아예 작정하고 가져간 것 같은데...
제가 대처한 방법으로는
우선 다행히 보험을 들어놔서 30만원있으면 새폰으로 바꿀 수 있다고 들었구요.
(절대 다행이 아님... 학생신분으로선..ㅠㅠ)
분실신고를 들어놨고 (발신정지만)
경찰서에서 뭐 때라는데 그건 아직 안 땐상태이구요.
상대가 어느 연령층일지 가늠을 할 수가 없어서..
분실폰 위치추적도 걸어놨구요..
지하철 녹화본도 봤는데요.. 요새는 벤치는 안찍히고 그 앞에만 찍히나봐요.
게다가 3-x 쯤이고 카메라가 7-x 쯤에 있어서 구분도 잘 안가고요.
그래서 믿고있던 녹화본도 망했쪄요 뿌우-
(지하철에 카메라좀 더 달아주세요 뿌우-)
생각해보니 이 이외에 대처는하지 않았네요
전화만 실컷해봤는데 위치는 계속 그때 꺼진 장소에 머물러있고
전화는 꺼져있다고 하구요.
문자같은것도 안남겨놨어요 일부러요.
진짜 이거 찾아주면 사례금 10만원 까지는 드릴 수 있는데..
(무슨 의뢰하는 거 같네요..ㅋㅋ 문제되면 이 문장은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잊어버린게 32G에요... 개통한지 18일쯤 됬을까요..
진짜 너무 속상해요..
톡커님들 그냥 하소연이었구요..
혹시라도 이렇게 글 남겨서 찾게된다면
제 사례를 다시 판으로 정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베플감인데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