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mindspace.com/pillowfightnyc2010.php↑여기들어가보시면 동영상도있네요 올해껀없지만
매년열리는데 내년에 뉴욕근처사시는분들 오셔서 같이 때리자구요 ㅋㅋ
www.cyworld.com/010673578806소심하게 싸이공개><---------------------------------------------------------
안녕하세요 가끔판보는사람인데판쓰고싶었는데 이제 쓸거리가 생겨서 올리네요 ㅋㅋ
저는 이제 19살이구요 미국뉴욕옆에살고있어요맨하탄(뉴욕)에서 힘들게 알바하고있는 불쌍한 학생이에요ㅜㅜ
사건은 어제였죠 알바를 마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갈려고 지하철역입구쪽으로 가고있었어요(뉴욕에있는분들 Union Square 당연히 아시겠죠?)
근데 지하철역 옆에 사람들 때거지가 있는거에요!! 진짜 한 200명정도아니이게 뭔일이랑까?!궁금해서가봤더니사람들이 베개 가지고 서로 막 패고있는거에요 배개가 공중에서 왔다갔다하고
헐 내가 보고있는이광경은뭐지... 해서 지켜보고있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오늘이 베개싸움의날(pillow fighting day)라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보고만있을순없었죠 바닥에 떨어져 있는 배게를 집었어요
저는 처음에 서로 떄리고있는사람들이아는사인줄알았는데 다들 쌩판 남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서 걍 내리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큰 흑인 뒷통수에 맞아가지고.........ㅈㄴ 쫄았음..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역 관계자가 와서 이제 그만하라고 빨랑 집에가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둘러싸더니 그사람 완전 배게로 다굴당했음...ㅋㅋㅋㅋㅋㅋ저도 다굴하는사람들중에 한명이였지요
암튼 소리지르면서 사람들 틈에 껴가지고 아무나 때리고 생각했던거만큼 폭력적이진않았어요서로 웃으면서 패고 ..ㅋㅋㅋㅋㅋ나름 그날의 스트레스를 다풀었어요
알고보니깐 이게 한국에도 있었네요1년에 한번씩 하는거래요뉴요커들이 워낙 바쁘고 힘들고 스트레스쌓이고 그런데이날의 배게싸움으로인해많이다들 풀고간거같에요..
오늘도 그지하철역에 갔었는데 언제그랬냐는둥 깃털 그림자도 안보였구요
이런 이상한 이벤트가 있어서 뉴욕아닐까요
(이밑에 옷안걸치고 열심히 휘두르신분이 제가 때린 그흑인이였음 ㄷㄷ..)
악플싫어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