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좌천 일대 (로망스 다리, 진해여고) - 경화역 - 중원로터리
여좌천 구경 후 다시 진해역 앞으로 걸어나옵니다
진해역 맞은 편에서 버스를 타고 경화역으로 이동해요
경화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아요~
대신 드라마 촬영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줄지어 서있는 왕벚나무들이 장관이라고 하죠 :)
진해역 앞에서 107번, 109번, 115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약 10분~15분 정도 거리고 걷기에는 다소 멀지 않을까 싶어요!
버스 요금은 천원입니다~
경화역입니다
역으로서의 역할은 다 했지만 아름다운 관광지로 재탄생했어요 :)
뒤로 줄지어진 왕벚나무들
경화역에서 촬영한 작품들을 소개해 두었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아름다운 벚꽃길이네요
봉오리만 가득 달린 경화역의 왕벚나무들
대충 봐도 100그루는 넘을 것 같아요! 정말 많았는데 다 피지 않아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조금만 더 흐드러졌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경화역을 통과하는 새마을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아쉬움이 가득했던 경화역
다른 관광객들도 아쉬워하는 분위기였답니다
간간히 활짝 핀 벚꽃들이 너무 탐스러워 몇 장 담아봅니다
남부지방답게 동백꽃도 피어있어요
서울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꽃이죠~
햇살이 좋아 건강하게 잘 자란 동백꽃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합니다
오기 전에 몇 군데 알아봤는데 이 근처에서 갈만한 곳은 이동 아구찜집이라고 해요~
택시를 타면 기본요금이 나오는 거리에 있습니다
안민터널 쪽 롯데마트 맞은편에 있고요, 택시 기사분들도 잘 아시더라고요 :)
도착했을땐 이미 한바탕 점심 시간이 끝난 후였어요~
손님들이 우루루 나오더라고요~
아구찜이 小도 있다고 엄마가 완전 좋아하심
순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네요 :)
정갈하게 나온 밑반찬
푸짐해서 참 좋아요~
왕 파전도 반찬으로 나오고
아구찜 나오기 전에 이미 배 채우기
짜잔 등장했습니다
원조 이동 아구찜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확실히 아구가 튼실하고 쫄깃했어요~
맛은 그럭저럭 soso :)
밥 다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진해역으로 갑니다~
본격적인 군항제를 즐기러 고고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