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톡에 푹~빠져사는 28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목그대로 요즘 제 남자친구에게 자꾸 대쉬하는여자가 있어 고민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사내 커플이고..사내커플 특성상 아무도 모르게 쉬쉬하며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어요. 오랫동안 남자친구가 없다 정말 호감가는
사람을 만나서 지금 남자친구에게 완전 푹~~빠져있는데...
얼마 전 남자친구 핸드폰에 문자메세지를 우연히 보게됐는데...
어떤여자가 여자친구는 있냐..오빠한테 관심이 있다...이렇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보낸 메시지함을 보니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는데..
그래도 꾸준히 문자 보내고 심지어 같이 있을때 전화까지 합니다.
첨엔 쿨한척 남자친구가 잘 정리하겠지하고 모르는척했는데 정도가 점점
심해져요..날마다 문자는 기본이고 전화하고 ..여자친구인 저는 완전 무시합니다.
매일 전화하는 그 여자도 화가나지만..그걸 같은 회사 사람이라 냉정하게 하지
못하고 다 받아주는 남자친구한테도 화가 납니다.
남자친구에게 대쉬하는 여자가 올해 22살 어리고 이쁨니다..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아~~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어리고 이쁜애들한테 미칠듯이 질투를 느끼고
불안해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자친구있는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있어도 이쁘고 어린애가 대쉬하면 흔들리세요????이럴때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되는걸까요~! ㅠ 밤에 잠이 안오고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되면
자꾸 그 여자를 만나고있는건 아닌가 의심까지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