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사는 18살의 남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5평정도 방에 갇혀 있습니다.
<< !☆! 본격 !☆! 실사판 방탕출 >> - 서장
눈을 떠보니 그곳엔 컴퓨터한대와 프린터 ...
인형이 몇개 놓여진 분홍침대 , 여자옷이가득한 장농2개 가있었습니다.
베란다에서는 창문 2개가 있었는데 너무 작아 나갈수없는 창문 사이로
마루바닥의 거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창문에서는 밤이라는것을 알려주듯이
쇠창살 사이로 무한한 어둠속에 가로등빛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나는 ... 나가고싶습니다 . 나 좀 꺼내주세요 ... 나 좀 살려주세요 ...
----- << 본론 >> -----
사건은 아주 간단했어요 ...
몇주전부터 덜렁거리더 문고리가
오늘 공기압력차에의한 바람이생기면서 문이 닫혔는데요
그 동시에 충격으로 완전히 망가졌나봐요 , 5평짜리 누나방에 갇혔어요...
그리고 누나는 제게 3개의 아이템을 주고 외출을 했습니다.
'xx 포도 봉봉 240ml 1캔' , '1.5L 페트병 (소변처리용)' , '작은 망치'
손에 쥐여진 망치를 들고 실성한 저는 '문고리와망치,그리고 나'라는
작품을 완성했어요...
글 작성을 끝낸 2010년 4월 6일 8시25분 현재
아직도 감금상태입니다.
이 작품이 유명해진다면 .... 날 좀 꺼내주세요.
살려주세요 ... 3시간째에요 ..
망치하나로 이방을 탈출할 방법을 아시는분이 잇다면
리플달아주세요 ..
똥마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