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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평 정도 방에 갇혔습니다. 살려주세요.

감금소년 |2010.04.06 20:25
조회 1,140 |추천 3

안녕하세요 . 서울사는 18살의 남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5평정도 방에 갇혀 있습니다.

 

 

<< !☆! 본격 !☆! 실사판 방탕출 >> - 서장

 

눈을 떠보니 그곳엔 컴퓨터한대와 프린터 ...

 

인형이 몇개 놓여진 분홍침대 , 여자옷이가득한 장농2개 가있었습니다.

 

베란다에서는 창문 2개가 있었는데 너무 작아 나갈수없는 창문 사이로

 

마루바닥의 거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창문에서는 밤이라는것을 알려주듯이

 

쇠창살 사이로 무한한 어둠속에 가로등빛이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나는 ... 나가고싶습니다 . 나 좀 꺼내주세요 ... 나 좀 살려주세요 ...

 

 

 

----- << 본론 >> -----

 

사건은 아주 간단했어요 ...

 

몇주전부터 덜렁거리더 문고리가

오늘 공기압력차에의한 바람이생기면서 문이 닫혔는데요

그 동시에 충격으로 완전히 망가졌나봐요 , 5평짜리 누나방에 갇혔어요...

 

 

 

그리고 누나는 제게 3개의 아이템을 주고 외출을 했습니다.

 

 

'xx 포도 봉봉 240ml 1캔' , '1.5L 페트병 (소변처리용)' , '작은 망치'

 

 

손에 쥐여진 망치를 들고 실성한 저는 '문고리와망치,그리고 나'라는

 

작품을 완성했어요...

 

 

 

글 작성을 끝낸 2010년 4월 6일 8시25분 현재

 

아직도 감금상태입니다.

 

 

 

이 작품이 유명해진다면 .... 날 좀 꺼내주세요.

 

 

살려주세요 ... 3시간째에요 ..

 

망치하나로 이방을 탈출할 방법을 아시는분이 잇다면

 

리플달아주세요 ..

 

 

 

 

 

 

 

 

 

똥마려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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