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22살 같은 회사 직원 나보다 8살 많은 사람
처음에 나 좋다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러나 - 회사에서 소문 퍼지면 안된다며 쉬쉬 날 쌩깜. 말도 안함. 쳐다보지도 않음
문자하면 - 들킨다. 나중에 해라.
-_-헐...
2. 나는 되고. 너는 안돼.
나 쉬고 남자친구 쉬는날..
자기는 지 친구들 회사 사람들하고 노래방. 술집, 당구장, 다 됨.
그러나 너는 여자친구들 하고 노래방, 술집, 당구장 노는것 이해못함. 왜 놀아야 되냐고 함
여자친구들에게 질투가 난다고함. 나는 되는데 너 하는건 싫어. 라고 나에게 말함
-_-뭐임?...
3. 놀러가서 밥먹는데 갑자기 나에게 거울을 내놓으라며
여드름을 짬...
내가 왜그러냐고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러더니 욱하면서 나에게 너는 사람들 보는 눈이 더 중요하냐면서 화냄
결국 너무 뭐라고 그래서 할말이 없음 . 나 질질짬 << 병쉰..
나중에는 자기가 갑자기 너무 화가 났다며 미안하다고 함.
-_- 존내 나 때리겠다?
4. 아프다고함.
아프다고 해서 죽 싸들고 멀리멀리 지하철 타고 1시간 20분이나 되어 감.
안아픔. 그냥 뻥친거임.
-_-.....아쒸...ㅂ...
5. 커플링이 너무 하고싶음.
남자친구에게 커플링 하자고 함.
남자친구가 월급 받고 하자고 함.
결국 커플링 각 15만원 해서 맞추는데
남자친구 나에게 하는 말 왈: 일단 너 돈으로 하고 내가 나중에 줄게.
계속 말 없다가 2주만에 말하기 싫지만 어쨋든, 얘기함. 오빠 돈.이랬더니 하는말.
아..............맞다.
....................아 .. 뭐라고?
(그래요... 서로 좋아하면, 누가 되든 해줄수 있는 거라고 생각함.)
근데 난 기분나쁨 -_-;
6. 자주가는 커피숍
핸드폰을 뒤짐...핸드폰 비번 강제 물어봄.
등록된 남자친구들 한명한명 누구냐고 물어봄.
짜증나서 그냥 친구들. 이라고 대답하니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아는 친구냐고 물어봄
결국 연락 안하겠다고, 핸드폰 번호 지우게 됨.
왜 너는 내 사진 핸드폰에 바탕화면에 저장 안하냐고 함.
그래서 회사에서 들키면 안된다며 하니 하는말 : 아 맞다.
-_-맨날 뭐 아 맞다야..
그래서 나도 오빠 핸드폰 볼꺼다.
비번 뭐냐 물어보니 안가르쳐줌
결국엔 다 들쳐보니 등록되어있는 여자 어머니, 여동생, 내가아는 직장인들...
-_-쒸바... 나랑 장난?
7. 싸이 뒤지다가 옛날 여자친구 사진첩 있는거 확인.
내가 지우라고 하니 하는말 : 이건 내 옛날 추억이다. 니가 지우라 마라 기분 나쁘다.
내가 왜 니가 하라는 대로 해야하는데?
그래서 그건 예의가 아닌것 같다. 나는 오빠가 하라는 대로 다했는데 오빤 이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하는 행동 : 싸이 잠수 탐 사진첩 잠굼.
-_-...
8. 데이트
데이트 비용 솔직히 내가 다 씀.
자기 당구비 물려서 돈내기, 술값, 노래방비 등등 지출 하면서
나랑 데이트 하면 돈 없음. 니가 내라고 함.
조낸 치사하고 어이없고 드러워서 그냥 내가 내겠다고 하니 알았다고함.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밥 조~~~~~~~낸 비싼거 먹고 차값 한번쯤 냄.
이해함. 그놈의 양.심
-_-ㅆㅂ...
9. 부모님이랑 같이 놀러감. 근데 남자친구는 집에 혼자있음
원래는 같이 가자고 했고, 부모님도 허락했음.
내가 거길 왜 가냐며 싫다고 함.
그래서 그냥 난 가족끼리 감.
그날 남자친구 잠수탐...................................2틀간 연락 안됨
어이없어서 2틀째 되는날 연락 안되면 헤어지는걸로 알고 있겠다. 했더니
바로 연락옴
뭐하는 거냐고 장난치는 거냐고 했더니 하는말 : 그러면 안되?
.....................닝기미...
10. 나 생일때 선물 안해줌.
그냥 나중에 해준다고 함. 그래서 그냥 서운했지만 넘어감.
사달래는것도 쪽팔려서 말 안함.
나에게 하는 말 :
우리 그런거 쿨하게 서로 해주지 말자고함.
본인 생일 다가옴. 나에게 말함. 본인 생일선물 뭐해줄꺼냐며..
그래서 서로 해주지 말자고 그랬잖아. 라고 내가 말함.
그래도 예의상 뭐 갖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하는말 : MP3...
결국엔 생일선물 안해주기도 뭐해서 그냥 해줌.
...................네 제가 병신입니다.
Last. 자꾸 짜증나게 굴어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우리 좀 생각 좀 해보고 만나자 했더니 하는말
기다렸단 듯이 ....... 잘지내라.
........................................ㅓㅁ ㅗㄹ뱌ㅐ ㅕ온ㄹ ㅣㅂ ㅗㅛㄱ마ㅓㄷ 괴ㅏㄷ
이런 쒸................ㅂㄻ....-_-으악 정말
장장 10개월간 이딴 놈이나 만나고 있었으니 내가 피가 말랐음 살이 쪽쪽 빠짐
그냥 난 -_- 얘 손에서 놀아난거임. 나도 암
참 잘헤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간 참 난 그냥 병신이였음..ㅋㅋㅋㅋ
니마들은 제.발 이런 남자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내가 만난 남자는 대구. 8살 많고. 자기 힘든일은 엄청 티 내면서 남이 힘든일
나몰라라 하는 그런.. 나 만날때 돈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마들. 행복하삼~~ 그냥 한풀이였음 읽어주셔서 감사 (__)(--)(__)(--)
욕은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냥 변쉰이였다고 이야기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