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된다...
오늘 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래서 겜방에 갔더랬다..
가는길에 배가 고파서 올레쥬르를 들려서 슈크림 빵 (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골프공만한 빵) 을 5개 사서....겜방에 들어갔다
필자가 자주 다니는 겜방은 계산 택지 LG25시 뒤에 새로 생긴 겜방 ( 핑크색으로 도배된 겜방이다 ) 과
갈산동 이마트 옆쪽 하이마트 2층겜방 그리고 부평 성모자애병원 맞은편에 2층 겜방을 다닌다
그 밖에도 많은 겜방을 다녀보았으나............ 어딜봐도 여지껏 이런 여자는 첨보기 때문이다..
오늘 갔던 게임방은 이마트 옆 하이마트 2층 겜방이었다 집이 부평인데도 불구하고 거기까지 간 이유는
의자가 쇼파라서 편하기 때문에 갔더랬다..
첨에는 가자마자 어제
게임딕 - 캐릭터DB (1)헌신
Lv.42검성서버 고르고스종족 마족레기온 듀오HP 6,584MP 3,337더보기요 헌신님께서 득템하게 해준 크메 검을 강화하기 위해 열심히 강화석을 사고있었다..
49 강화석으로 5강까지 만들고 52 강화석으로 7강까지 간 그때..........
내 옆에 향긋한 샴프 향기가 났다...
그렇다!!!!!!!!!! 어떤 여인이 내 옆에 앉은것이었다......... 겜방을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알것이다
굳이 옆을 보지 않아도 여자인지 남자인지 느낌이 든다는것을.......
나도 첨에는 여자인것 같았다, 아니 여자로 봤다...
그러나.............. 세상에 내 목숨을 위협할면한 거대한 메노티오스가 내 옆에 앉는게 아닌가;;;;; 난 옆에 앉은게 여자, 아니 사람이 맞나 싶었다..
순간 나는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가수 BMK보다 몸집이 2배는 더 커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옆으로 큰것이다;;;
그때부터 난 7강까지 올려놨던 크메 검이 미끄러지기 시작하더니....
1강까지 내려갔다..
순간 !!!!!!!!!! 난 생각했다.... " 내 크메검도 두려움을 느끼는구나 " ;;;;;![]()
필자는 기분이 몹시 나빠졌다~ 내가 7강까지 올려놨는데 ㅠㅠ
너무 화가 났지만 참을수 밖에 없었다... 너무 두려워서 ![]()
이렇게 말한다면 필자는 겁쟁이가 될것이다 ~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소실적에 유도 선수 생활을 꾀 오랫동안했었다...
예전에 리니지 할때부터 여지껏 현피 온놈들 오히려 역관광시키는게 취미였다고
당당하게 말할수있다
하지만 그대들도 만일 이 괴물을 본다면 그리 말할수 없을것이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다 ~ 그 정체 모를 괴물은 천족을 키우고 있었다..
몇분후... 혼자 이야기 하는거보니 엔톡을 들어간거 같았다... 신은 공평하다 목소리는 참 이쁘더라;;;
대화 내용은 상대방이 무슨말을 한지 듣진 못했으나 대충 어림잡아 이렇다..
괴물 : 오빠 내가 좀 늦었지??? ( 그때 당시 내 생각 : 넌 좀 늦어도 될거 같다;;;; )
상대방 : 오늘같은 휴일날 우리 드라이브나 가야되지 않겠어? ( 그때 당시 내 생각 : 만약 만난다면 넌 그말 후회할것이다;; )
괴물 : 오빠 차 있어? 차 뭔데?? ( 그때 당시 내 생각 : 그건 왜 묻냐;;;; )
상대방 : 내차 제네쉬싸다~~ (약간의 차 이름을 바꾼것 이해해주길 바란다;;)
괴물 : 앗! 정말 제네쉬싸야?? 오빠 나도 태워줘~~ ^^
상대방 : 그럼 당연 태워줘야지~ ( 그때 당시 내 생각 : 니차 인자 폐차한다 ㅡ,.ㅡ;;; )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자~~ ( 그때 당시 내 생각 : 밥값만 20만원치 나오겠다 ;; )
괴물 : 맛있는거 좋지~~ ^^ ( 그때 당시 내 생각 : 그래 . 세상에서 제일 좋아할거 같다 ;;; )
그러더니 서로 막~~~ 웃는다 남자가 야한 농담했을수도;;;;
괴물은 염치가 없다~ 상대방의 차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다~ 모든 차라면 자신을 다 태울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보다... 저 비싼 제네쉬싸도 저 괴물앞에선 한장의 종이같이 느껴지는데...
어쨋든 난 내 크메검때문에 맘이 너무 아파서 허망하게 모니터를 보고있었다
술이 필요 했지만 어쩔수 없이 술이 없는 관계로 커피 한모금에 담배를 피려고
커피 자판기쪽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려던 그때~ 갑자기 괴물이 말했다
" 오빠 나 화장실좀 갔다올께 ^^ "
난 같은 통로로 걷는게 무서워서 조금있다가 커피를 뽑으로 가려했다...
근데 이 괴물이 일어나질 않고 계속 일어나려다 앉고 , 또 일어나려다 앉고 이렇게 반복하는게 아닌가...
뭐지????
하면서 난 괴물쪽을 보고 말았다... 눈치 빠른 사람들이라면 대충 이유가 뭔지 알았을것이다.
이 게임방 의자는 쇼파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렇다 !!!!!!!!! 일어나려다 앉고 , 또 일어나려다 앉고 이렇게 반복했던 이유는....... 바로~~
쇼파에 엉덩이가 낀것이었다;;;;
결국 간신히 쇼파에 낀 엉덩이를 빼고는 화장실을 갔다..
몇분후 괴물이 다시 왔다... 한참 걸린걸 보니 덩누고 왔나보다
어쨋든 그제서야 난 커피를 뽑고 올수있었다...
그때 내 뱃속에서 갑자기 밥달라며 아우성을 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는길에 올레쥬르(빵집 광고같아서 뒤늦게 이름을 바꿨다;; )에서 사가지고 온
슈크림빵을 왼손에 들었다.....
순간 !!!!!!!!!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렇다 !!!!!!!!!! 그 괴물이 내 슈크림 빵을 노려고보 있었던 것이었다;;
이렇게;;;
그 괴물 입에선 금방이라도 침이 폭포처럼 쏟아 질거 같았다...
내 식량을 뺏기긴 싫었다.... 필자도 몸이 날씬한건 아니다 먹는것도 어구같이 먹는다..
하지만 저 괴물에 비하면 난 몸짱이다 ;;;; 먹을것을 지키려는 내 본능은 투혼으로 바뀌고있었다![]()
행여 저 괴물에게 얻어 맞는다해도~
정말 자리를 옮기고 싶었다... 그러나 옮길 자리는 눈뜨고 찾아봐도 없었다~
오늘은 일요일 무법초딩들이 득실득실하기 때문이다
초딩들은 괴물이 무서워서 그런가 우리줄에는 하나도 없고 다른줄을 꽉 채웠다.....
모든 게임하는 여성들이 그렇지 않다는건 안다...
허나 오늘 이 괴물같은 여자와 같은 사람들은 들어라...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남성 유져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리지 마라!!
그 제네쉬싸 차량을 가지고 있는 남성 유저들 들어라!!!
정확하게 누군지는 모르나 오늘 이 글을 본다면 즉시 섭이전하라~
아니면 그대의 차는 조수석 쇽업쇼바는 주저 않고 얼라이먼트가 틀어지면서 가까운
현대 자동차 공업소에 찾아가 킹핀 , 켐버 , 케스터 , 토우 .... 기타등등을 손보게 될것이다..
그대의 조수석 의자 가죽시트는 괴물의 방귀 한방이면 분명히 폭삭삵아서 너덜너덜 해질것이고
6단 기어에서 RPM은 4천인데 시속 60KM/H로 달리게 될것이다...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한 상황이라 더이상은 말할수 없다..
다만 내가 쓴 이글때문에 당신이 살게되면 내 방명록에 감사하단 글 하나 남겨라!!
괴물과 사랑을 나눈 어리석은 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