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21-****(구 0*7익스프레스, 인천**스로 상호가 바뀌었다고 함)
인천에서 이사가는게 아니고, 서울에 작업실이 있어서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감.
이삿짐 목록
큰 책상 1개, 책장 2개, 작은 디지털피아노 1개, 옷 4-5바스켓 정도, 신발 1바스켓 정도,
책 약 800권정도, 좌식 화장대, 미니 3단 협탁, 책상의자 2개, 작은 티테이블, 쿠션 몇 개, 이불 1개, 베개 1개
이사 시작! 용*동 저층 아파트
2010년 4월 7일
계약시간: 8시(시간에 맞추어서 도우미 2명을 불렀으나 인부들이 1시간 늦게 옴,
포장이사임.)
아침 9시가 다되어서 이사할 현장 도착. (40-50대 인부 2명, 아주 후진 1.5톤 용달차,
사다리차)
노란 바스켓 큰것 8개, 작은것 4개 정도를 가져옴. 식기류는 이동할게 없기 때문에 정리 아줌마는 오지 않았음.
(이사물품을 보호하는 천이나 그런 건 전혀 없었음.)
물건을 포장...
그냥 대충 바구니에 몰아넣어서 싹다 내림. 용달차에 실을때도 그
냥 겉에 싸는거 없이 밧줄로만 둘러맴.
전자제품인 디지털 피아노도 그냥 용달차에 올려놓음.
그래서 탁자에 유리를 그냥 옮겨 유리 모서리가 파손됐음.
이부분도 자신들이 안그랬다며 오리발..!
(1) 인부들이 “생각보다 짐이 많다” 짐을 옮겨달라 하면 “또요? 진작말좀 하지..(한숨)”
계약자가 여자 혼자라 불평불만을 대놓고 하며 눈치를 보게 함.
침대 옮길 때 결혼사진 세워있던 액자를 바깥으로 약간 팽개쳐서, 그안에 사진들이 튀어나옴.
같이 있던 도우미 아줌마들이 “왜 던지세요?” 라고 하니,
“던진거 아니에요..!” 라고 우김.
그리고나서도 사진 떨어진 것은 복구할 생각도 없이 그냥 내버려 둠.
(2) 이사짐을 옮긴 후 남은 재활용품이나 쓰레기는 손대 안대고 내려가버림.
그래서 도우미 아줌마가 별도로 차를 불러 재활용과 쓰레기를 치움. 경
비아저씨도 같이 도와주심. (경비아저씨에게 수고비도 줘야했음)
(이사가기 2틀전) 맨 처음에 계약금 10만원,(총 55만원 계약)
이삿날 서울로 같이 못갈 것을 대비하여 서울 집주인에게 짐 인수를 부탁하여 서울로 떠나기전에
70만원을 인부에게 건넴. (계약 시 인부들의 점심값을 은근 요구)
너무 투덜대고 불평하는 인부들에게 좋게 해결하고자 25만원 정도의 점심값과 수고비를 더 줌.
못오거나 늦게올 수 있어서 식사들 하시고, 정리를 잘해달라는 명목으로 드림.
이삿짐 싸는 일도 신속히 하지 않고 대충대충 해서 시간이 좀 걸림.
3시간이나 걸려 이삿짐은 12시반-1시에 출발!(서울로 출발)
도착시간은 2시-2시반쯤! (집주인에게 전화하여 엘리베이터 부탁차 말함)
짐을 내리기 시작! (오피스텔 3층, 이사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사다리차는 안씀)
짐을 옮김. (집주인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시고, 인부들은 짐을 옮기기 시작함.)
서울에 도착시간은 3시반경에 도착함. (아무래도 인부들의 태도 때문에 불안하여 서울로 서둘러옴)
짐을 싹다 올린상태였고,
정리는 하는 중에... 이삿짐이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상태인데도 정리를 다했다며 서둘러 가려고 함.
그래서
계약자 왈 “이건 아니죠.”하면서... 정리를 제대로 해달라고 요구함.
인부 왈 소리를 지르며 “정말 너무하네요. 사람이 그렇게 사는게 아니지,” 하면서.
이사간 집의 실내에서 계속 담배를 핌. 그래서 많이 울음.
집주인이 이사잘했나며 전화를 했을 때 울음 소리를 듣고 내려왔음.
갑자기 말투와 태도가 바뀌면서,
인부 왈 “아니 저희는 저분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고 싶은데 무조건 정리를 안했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화장품이 있으면, 화장품 협탁에 넣어주고 해야되는데,
본인을 약올리려하는지 화장품 하나 조그만거 하나 들면서
“ 그럼 이거 어디다 넣을까요? 어디다 넣길 원해요?” 하면서 약올림.
시계도 조그만거 하나 달랑 들고서
“ 그럼 이거 어디다 넣을까요? 어디다 넣길 원해요?” 하면서 계속 비꼬고 약올림.
계속 다른 물건들도 그렇게 꼬치꼬치 따져물으며 계약자를 괴롭힘.
집주인이 그 모습을 보면서 “이사람들 포장이사 하는 사람들 아니네~. 사기당했네... 그냥 보내버려요. 나중에 소비자 보호센터에 연락을 하든 해요. 저런사람들 있어봤자 도움이 안되요.” 라고 말함.
업체에 말이라도 하고자 그래서 업체이름을 다시 물어봄. 계속 인부들은 안가르쳐주고 무시함.
나중에 한명은 가자고가자고 하고, 한명은 소리지르면서 바닥에 털썩 앉으면서 담배 하나 꺼내물더니
배째라는 듯이 맘대로 하라며 업체이름과 연락처를 가르쳐줌.
자신들이 늑장 일을 하면서 시간을 끌고서, 계약자 때문에 오후에 일을 놓쳤다고 대놓고 불평함.
계약자가 그 인부들에게 다 됐다고 가라고 얘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그냥 가버림.
본사 사장이랑 통화를 할 때 말투가 알고 있는 듣한 말투였음.
처음에는 그 사람들 잘한다는 소문듣고 일부러 보냈다고 말했으나, 나중에는 처음온 직원이라고 둘려댐.
자기네 직원들은 지방에 내려가 못보냈다는 소리를 함.
앞으로 그사람들 안쓰면 될거 아니냐고 말을 함.
그이후로 계약자 정리를 혼자 5시간을 함.
방금 그 사장이랑 통화를 했는데,
그 인부들이 하는 말만 믿고 또 그러네요.
우린 증인도 있다니까,. 알수없는 소리들만....
어제 너무 힘들고 지쳐서 배상해주겠다고 하는걸 됐다고 말해버려서,
그걸로만 계속 같은 소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