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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강마을 다람쥐]떡갈나무 숲속 도토리 세상!

김미희 |2010.04.08 18:32
조회 194 |추천 0

2010.3.21

토요일에는 서울이 온통 회색도시더니,

하루 사이에 하늘이 푸르르 해졌다.

날씨도 따듯하고, 그래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달려 달려 도착한 경기도 광주의 강마을 다람쥐.

(원래는 초대에 갈 생각이었으나, 도토리에. 막구수 얘기가 싹 땡겨서 강마을 다람쥐로 고고씽 한 거다.)

 

 이집에서 나의 입맛을 살려줬던 이녀석. 사진부터 한장!

도토리 전병

 

 가끔 지나다가 저집은 뭔데 사람이 이리 많아 했던.

바로 그 집이었다. ㅋㅋ

본체. 신관. 그리고 마당과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이라 그런지 카페로 활용했을 법한 곳이

손님들 대기장소로 쓰인다. 본관에서 이름적고 1시간은 기다린듯 하다. ....

마당 산책함 하고. 대기실에서 꼬박 1시간. 기다리다 지쳐 꾸벅 꾸벅 졸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다.

 

 도토리와 100% 무농약재배 우리통밀로 만든다니 건강에도 좋을 거 같다.

배불리 먹어도 왠지 다이어트 될 거 같은? ㅋㅋ

 

메뉴..

 

우리의 주문 메뉴는 도토리 전병, 도토리묵채 새싹비빔밥, 도토리비빔국수

요로코롬 시켰다. 둘이 먹는데 많다 싶긴 했지만... 도토리가 주라는 생각에...ㅠ.ㅠ

너무 흡족하게 먹긴했지만. 남겼음에도 역시 좀 무리였다.

 

도토리 전병도 1/2 판매했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도토리 전병.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전병보다 두껍고 많았는데.. 역시나

속도 두부랑 김치로 버물러 알차게 넣어 있었다.

예전에는 이 가격이 아니고. 좀 싸고 적게 팔았다는데....

 

  꼭 만두속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

음식 나오기전 전병이 먼저 나와 에피타이저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도토리묵채 새싹비빔밥

 도토리묵채와 새싹비빔밥을 비벼먹을 수 있도록

우렁된장이 함께 나온다. 짜지 않고 적절해서. 싹 넣고 쓱싹 비벼먹기 딱 좋았다.

다양한 야채와 새싹까지~ 생각보다 궁합이 잘 맞는거 같다.

 

 도토리 비빔국수

일반적인 비빔국수에 면발만 도토리 국수로 생각하면 딱이다. 

근데 생각보다 뭔가 아쉬움이.... ㅋㅋ

(먹을 줄 만 아는 나로선.. 도토리 특성상 이렇게 면발이 나올 수 없는 건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고, 뭔가 조금 아쉬웠다.)  

 본관 입구와 본관내부

판매되는 커피. 그리고 도토리를 주 재료로 하는 곳 답게 곳곳이 다람쥐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안쪽으로 넓은 마당이 있는데.

좀더 따뜻한 봄이나 초여름에는 더 예쁘고 좋을 거 같은 곳이었다.

 시간 입구에 요런곳까지 준비가 되어있다.

강아지 쉼터.

ㅋㅋㅋ

 

 살짝 닫혀있어. 열었다가 깜짝 놀랬던...

ㅋㅋ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229-2

연락처: 03-762-5574
팔당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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