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때의 일입니다.ㅋ
제가 대학교 다닐때 사회복지과에 청소년상담에 관심이 많아서
청소년 문화복지 아카데미라는 캠프를 참여햇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아시는 싸이월드 ㅋㅋ
제가 싸이를 알게된건 2002년도 였어요 ㅋ
고등학교때 문학부 선배가 싸이하는걸 봤었고 저게 뭐지? 하고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갔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니까 어느덧 싸이가
대학생들 사이에선 대 유행이 되었더라구요 ㅋㅋ
2002년도까지만 해도 엠에스엔 , 세이클럽이 대세였었는데 ㅋㅋㅋ
그래도 전 귀차니즘에 싸이월드 가입안하다가 2003년인가 2004년에
싸이 월드 가입을 햇을거에요
그래놓고 또 귀차니즘에 싸이월드는 거의 관리 전무함.. ㅡㅡ;
2004년 사회복지캠프라는델 다녀와서 거기 사람들과 폭발적으로 한 3일
방문왔다갔다한거 빼고는 ㅋㅋ
그리고 그 캠프가 끝나고 조용히 지내고 몇달이 지나
청소년 문화복지 아카데미라는 캠프를 참여했었는데 거기서 만난 형이
형:너? 싸이하냐?
나:예 하기는 하는데 거의 관리는 안해요
형:너 음악이라도 깔았어?
나:음악같은거 없는데요?
형이 도토리 좀 있는데 도토리좀 줄까?
나:도토리가 뭐예요?
형:헐......... 그거 홈피도 꾸미고 음악도 사서 넣을수잇는거야
나:오~ 좋은데요 그럼줘요~~
형:그럼 니 싸이주소좀..ㅋ
나:잠시만요~~~
이러면서 나는 싸이 주소를 적기 시작한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야하니까~ 어디 보자~~~~~~.
인터넷 창에 입력한 나의 주소는 두둥 두둥!!
그런데 어라? 안들어 가지네...ㅡㅡ^
근데 왠걸 들어가지지가 않는다.
옆에서 보던 형이 갑자기 크게 웃기 시작했다
형: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
싸..싸...싸이월드래 싸이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저 형 뭐지? 미쳤나 ㅡㅡ^ 뭐지 ㅠㅠ
그러더니 형이 갑자기 주소창에다가 뭔가 다른 주소를 입력하기 시작한다.
알고보니 싸이월드는 www.psyworld.com 이 아닌
http://www.cyworld.com 였던것이다. ㅠㅠ
진짜 쪽팔려 죽는줄 알았다. ㅠㅠ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