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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ㅜ.ㅜ

어제 파란만장한 에피소드 하나 올릴께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그냥 저냥 일 다니고 있는 총각이예여....  ^^

 

어제는 쉬는날.... 너무 할것이 없고 친구놈들다 거제도 있고 하니 대낮부터 술마시긴 그렇고해서 영화나 한편 땡기자 하고 처음엔 타이탄을 보려다가 포기... 그냥 급 보기 싫어져서요 ㅋㅋ

 

조조할인으로 크레이지 공포영화 한편 땡길까 했는데 조조할인 끝났더군요.... 에이 하면서 12시10분껄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갔어요  12시인데 극장 입장하는 데 줄을 안 걷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그냥 멀뚱하게 있는데 직원이 오셔서.. 크레이지보세요? 물어보는겁니다.. "예" 하니.. 그제야 줄을 치워주더라구요 " 표 확인해드리겠습니다" 하믄서  근데 느낌이  저 혼자 볼것 같은 느낌이 확 들데요

들어가서 무한반복 광고를 보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먹을것을 한 아름 손에 들고 오시더군요 ....  참 사람이라는게... 극장에 단둘이 있으니깐... 옆에 앉아서 같이 보고 싶고 말걸고 싶은데 형색이 말이 아니여서 ㅋㅋ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더군다나 저는 앞쪽에 앉는걸 좋아해서 앞쪽에 앉았고  그 여자분은 어딘지모르지만 뒤쪽에 앉은셨구요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나름 재미있었음 ㅋㅋ 완전..깜놀래서... 신선했어요 ㅋ

 

화장실 가는데 그분도 가고 ㅋㅋ 엘리베이터도 둘이 같이 탔어요 ㅋㅋ 한번 말걸어볼까 했는데 그분외형이 얼굴은  괜찮던데... 머리와 옷차림이...자유를 무진장 좋아하실것 같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에이 나도 이모양인데.... 말자하고 그냥 집에 왔죠.. 

 

저희집 가는길에 보도블록이좀 울퉁불퉁하거든요... 그래서 조심히 안 걸으면... 자주 걸리고 넘어지고 그래요..

 

저는 저희집 골목을 지나 그 울퉁불퉁한 그 도로가로 나오고 있는데 한 여자분이 통화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바로 제 앞에서 그 울퉁불퉁한 불럭에 걸리셔서 넘어지실려고 하길래  제 잡아드렸는데 제가 키가 작고 그분은 키가 저보다 커서 그런지... 손으로 허를 받친다는게  어찌하다보니.. 유방 바로 밑 갈비뼈있는부분에 손이 갔어요...

 

근데 그여자분 제가 그분 가슴 만졌다고 느끼셨나봐요 ㅜ.ㅜ 

 

바로 저한테 " 뭐하시는거예여?"  "미친xx" 이라문서  처음보는 여인네의 손길을 아주 임펙트 있게 느꼈답니다 ㅜ.ㅜ  

 

완정 어이없고 해서 멍~~ 하니 가만히 있었네요 ㅜ.ㅜ

 

 

그 여자분 고의로 그런게 아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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