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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성장일기,성장동영상에 안성맞춤, 캐논 550D

그래서 |2010.04.09 11:25
조회 1,57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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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DSLR의 힘, Canon EOS 550D

 

 

 

예전엔 사진을 찍으면 종종 하거나 듣는 말이

 

“얜 참 사진발이 안받아”

“야, 실물보다 낫다~”

 

그런데 DSLR이 널리 보급되면서 일단 찍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

뭔가 또렷하고 실물에 근접하게 표현한 것 같으면서도 실물보다 나은 DSLR의 힘.

 

 

주말에 세상에 하나뿐인 귀염둥이 조카가 집에 놀러왔다

 

 

 

납작한 코, 동글동글한 얼굴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참 실물과 다르게 나오곤 한다.

찍어놓은 사진을 보며,

“그래도 이것보단 귀여운데..” 라고 종종 엄마는 아쉬워하신다.

(그것이 고슴도치 사랑-_-;)

 

 

 

새로 산 550d를 ‘사진발 안받는’ 조카님에게 들이대봤다.

구입한지 겨우 삼일째인지라 그냥 인물모드로 해놓고 무조건 찍어봤다.

얼굴 우선 라이브 모드가 있어

포커스만 잘 맞추기만 하면 찍는 족족 만족스러운 샷이 나온다.

 

 

 

 


수많은 아기 엄마아빠들이 DSLR을 장만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 같다.

하루 종일 지치지도 않고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아기의 사랑스런 모습과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을 담으려면

순간포착에 강하면서도 또렷한 DSLR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아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그 모든 순간이 아기를 사랑하는 가족들에겐 오래오래 남기고 싶은 추억이니까.

 

 

 

 

아가볼의 솜털까지 보이는 1800만 화소의 세밀함

사진을 보고는 팔불출 오빠가 사진이 실물보다 더 나은 것 같다며 감탄했다.

조카가 워낙 부지런한 아기, 웃지 않는 아기라 사진 찍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는데

(찍고 나서 보면 LCD엔 형체 없이 흔들린 사진들만 ㅠㅠ)

 

새 550D는 그저 포커스 맞추고 찍었을 뿐인데도

실물을 특징을 더 깊이 있게 살려주고 미세한 표정 변화도 잘 담아내주었다.

 

 

 

 

 

순간포착의 승리!

웃지않는 우리 귀염둥이의 배시시 웃음 ㅋㅋ

가끔 겸연쩍게 이렇게 웃곤 하는데 이 표정을 잡기가 참 어려웠었다.

새언니가 좀처럼 잡기 힘든 표정인데 드디어 사진으로 찍혔다고 환호ㅋㅋ

 

 

 550D는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약 7배의 동영상 크롭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기의 성장일기를 담아내는데 안성맞춤일 것 같다.

 

아기들 동영상은 좋은 장면을 담기 위해 사정없이 뻗치기를 해야하는데

편집 툴 CD와 크롭기능, 그리고 동영상 촬영 중 사진 촬영 기능이 있어

꽤 유용할 듯 하다

 

 

 

떨어져 살다보니 자주 볼 수 없어 조카의 광팬인 엄마를 위해

새언니가 곧잘 아기 동영상을 찍어 미니홈피에 올리곤 하는데

Full HD 동영상 화질이라면 흐릿하다고 툴툴대는 엄마의 불평도 줄어들 것 같다

 

 

엄마, 아빠, 오빠, 새언니까지 모두 카메라 너무 좋다를 연발,

DSLR의 위력에 모두 열광했다.

(카메라를 오빠네에 기증해야 할 것 같은.. 엄마의 무언의 압박 ㄷㄷ;) 

 

 

 

 

 

실물보다 더 나은 사진-

진짜보다 더 살아있는 사진-

 

 

세계는, 눈앞에 보이는 것들은 거짓이고 현실 밖에 진짜 세계가 있다는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혹은 ‘내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내 꿈을 꾼 것인지 모른다’는 장자의 호접몽처럼

DSLR이 보여주는 것과 내 눈으로 보는 것, 과연 어떤 것이 실제의 모습일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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