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자시간때 있었던 황당한 사건

|2010.04.09 23:56
조회 1,20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대학생 남자입니다.....

3년전...고등학교 야자시간 때 일어났었던 창피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합니다.....

야자시간때 일이었습니다.......

야자시간 이라면 보통 공부를 해야 정상이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ㅎㅎ 야자시간은 잠도 많이 자고 담임선생님 안 계시면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도 떨수있는 시간이잖아요...ㅋㅋㅋ

그 당시 마침 담임선생님이 계시지 않아 저는 옆에 앉은 친구와  서로 웃긴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기억나진 않지만 친구가 너무 웃긴 애기를 하는바람에 제가 웃다가 그만.....

 

뿌우우우우웅~~

 

하고 아주 큰 소리로 방귀를 뀌고 말았던 것입니다 ㅜㅜ

그 순간 시끌벅적했던 교실이 조용해지더군요....

그리고 교실안에 있던 모든 친구들의 시선이 저에게로 쏠렸습니다.....

저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꼈습니다....쥐구멍이라도 있다면 숨고 싶은 숨정이었어요...창피해서 책상에 엎드리는 순간

 

또다시....

 

뿌우우우우우우웅~

 

하고 제 장에서 아까보다 더 큰소리를 배출했습니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그 순간에 말이죠....

그리고...그 날 이후로...누가 방귀만 뀌었다 싶으면....

다들 항상 저를 먼저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창피해서 견디지를 못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