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로 18살되는 여고생입니다.
너무 재밋는 상황을 같이 즐기기위해 글을써요ㅋㅋㅋㅋ
시험이 다가오는지라 공부한다고 친구들과 도서관에 갔다가,
공부하고 집으로가는 막차를 탔습니다.
마침 중간에 저와 10살차이나는 큰오빠가 버스를 타서
같이 타게되서 얘기하면서 싱글벙글 왔습니다.
저희 동네에 도착하고, 오빠와 전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을열자.. 큰오빠와 전 순간 멍 때렸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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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가 거실 테이블을 두고..
장기돌을 이용해....
그 1박2일 대표적은 게임... 병뚜껑 치기를 하고 계시는겁니다..
병뚜껑 대신 장기돌로 대신해서 말이죠..
그것도 만원내기를 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뻥졌다가 오빠와 둘이서 얼마나 배꼽잡고 웃었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이서 1박2일을 보시다가 아빠가 저걸못하냐면서 나도 저정도는하겠다가
발단이였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엄마도 같이 동참하셨고..
우리가 지금 뭐하는거냐 돈을걸고 하는게 어떠냐하는 얘기가나와서
만원씩걸고 하셨다고하네요..............
각자 3개의장기돌로 3번씩해서 가장 멀리가는걸로 \
계산해서 이기고 지는걸 따져서 하셨구요
저희가 오기 한시간 전부터 하고계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오면 끝낼꺼라는 약속하에요..
돈을 땃다가 꼴았다가.... 결국 엄마가 십만원 꼴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로 한것이었기에 게임이 끝나고는 아빠가 엄마께 돈을돌려주셨긴하지만요.ㅋ
1박2일 프로 덕에 엄청 웃엇던거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두분이서 그렇게 즐기시는모습에 엄청 웃엇고 재밌고 즐거웠네요ㅎㅎ
사진찍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