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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 요즘 성범죄에 대한 생각 끄적끄적

 

요즘은 치한 성폭행범들이 너무 많고

어디서든지 무작정 예상치못하게 튀어나오는 소식을 많이 듣다보니

초인종 누르는 사람도 의심하게 되고 무섭습니다..ㅠ_ㅠ

인터폰으로는 당연히 거짓말 할수도 있잖아요

막 뭐 세탁 맡긴거 갓다드릴려고요~ 이래도 문 열엇다가

팍!! 튀어들어오고 큰일날까봐 뭐 이런 상상도 되고 ㅠㅠㅋㅋㅁㄴㅇㄹ ㅠ

어제는 그래서 집에 혼자있는데 1시간 간격으로 초인종이 계속 울리는겁니다

혹시 몰르니깐 너무 무서워서 응답도 안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계속 규칙적으로 그러니깐 인터폰 받아봤더니 엄마가 맡긴 신발 돈 줘야되는데

왜 대답도 안하고 돈도 안주고 연락도 안되냐고 아저씨가 승질내더군요 '_'..;;

괜히 그 아저씨한테 잔소리만 호되게 들었습니당ㅋ

요즘은 길 갈때도 저는 무조건 호신용스프레이 뚜껑을 열고

손가락 버튼에 갖다대고 언제든지 누를준비를 하고

사방을 둘러보며 수상한 사람 감시하며 갑니다ㅠㅠㅋㅋㅋㅋㅋ

제가 유난히 겁이 많기도 하지만

이렇게 안했다가 당하면 누가 책임져줍니까???

대낮이든 공공장소든 우리집이든 어디던간에 성범죄가 일어나는 이 상태에 ㅡㅡ

여자들이 이렇게 유난을 떨어야지만 간신히 안심할수있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살기 무서운 세상이 된건지

왜 여자만 이렇게 불안해하며 제대로 못살게 된건지

정말 짜증이 납니다~~~~ ㅠㅠ 

전 그래서 이번에 캐나다로 대학ㅇㅔ 가는데

아예 가족들이랑 거기서 살기로 결정했씁니다

캐나다는 여성들이 살기 아주 좋은곳이라고 하더군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인데

자꾸 우리 국민들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버리고 싶은 세상이 돼버렸습니다...

 

그냥...갑자기 옛날이 생각나네요

예전엔 이만큼은 심하지 않지 않았나요?? ^^;;ㅋㅋ

이렇게 길거리 혼자 못걸어다닐만큼 불안한 세상은 아니었던거같은데ㅋ

아니면 어릴때라 이런 얘기를 몰랐던건지 몰라도~

갑자기 교도소 전자팔찌 이 글 읽고 자극받아서 하고싶었던 얘기 써봅니다ㅋ

 

진짜 우리국민이 우리나라 떠나 살고싶어하고

우리 자신을 개한민국이라고 부르는 왜 이런사태까지 오게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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