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몇년만에 들어오네요
많은분들이 직장생활중 이곳에 놀러(?)오시는것 같네요^^::
전32살 유부남(20개월된 딸한명)입니다.
여러분들은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이직이나 새로운일에대한 갈망이없이신가요?
전 지금일하는곳은 영업직이구요 월급은 200만원이 조금넘습니다.
금액적인 불만보다는 요즘 그런생각이많이드네요..
과연 내꿈은 뭘까? 내가 가장잘할수있고 가장하고싶은 일은뭘까?
현실에 타협하면서 주는 월급받아가면서 살아가는게 최선의 방법일까?
물론 직장인중 이런생각을 안하시는 분들은 없을껍니다. 가끔씩이라도 하실것 같네요
유부남이다보니 내맘도로 내가 하고싶은 일을쫒아서 나간다는게 쉽지않네요..
가정을 살피다보니 받는 월급으로는 생활비와 이것저것빼면 저금되는돈도 별로없는것
같구요..
와이프는 아직 젊다... 오빠 못벌어도 굶어죽지않는다... 3~4년간은 하고싶은일 해봐라..
라고 격려를 해주시면 가장의 입장에선 쉬운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지금의 생활의 만족하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지내야하는지...
젊을때 다시 시작해본다는 생각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야하는지..
어렵네요......
용기가 없어서 박차고 못나는것 같네요.. 지켜야 할것이 많기에...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지금의 삶을 살아야할까요? 꿈을 찾아서 여러가지를 포기하고
다시 시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