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맨날 잼잇는톡을 보다가 오늘 있었던일을 써봅니다 .ㅋ
작년에 복학해서 학교를 다니고 잇는 24살 노땅임 ㅋ
오늘도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라고 스쿨버스를 탓음.
더 늦게 가는데 춥고 눈도오길래 그전 스쿨버스를 탓는데
오늘따라 사람이 졸라 많았음 ㅡㅡㅅ..
도착지까지 갈라면 40분가야되는데...습
운전석 옆쪽에 서서 가는데 . 자꾸 앞에 여자랑 뒤에 여자랑 쳐다보는것임.
머지 ㅡㅡ 몇번 눈도 마주치고, 버스앞에 티비도 잇는데. 티비를 꺼놔서
거길로도 보엿음.
그뒤로도 몇번 또 눈이 마주쳐서 이거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 매력이 펼쳐지는건가?하면서 속으로 졸라 상상햇음 ㅋㅋ
눈까지 내리고 ㅋㅋㅋ스쿨버스에서 내리고 집가는 버스를 탈라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거기서도 1명이 또 쳐다보는것임 ..
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졸라웃엇음.
버스를 탓는데 또 만석이여서 앞쪽에 서잇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햇음.
버스앞쪽에 거울이 잇길래 얼굴을 봤더니...
ㅅㅂ $#%^$%^#$%^#$^.
앞에 상황이 이해갔음. 헐 ...
졸라 쪽팔렷음...방금 버스옆에 어떤고딩도 잇엇는데...
젠장 ㅜㅜ
오늘 날씨가 너무추워서 코를풀엇는데.
깨끗히 청소할려고 휴지 돌돌말아서 코청소했는데...
그게 문제엿던것임 ............아아악 ㅡㅡ
그 사람들은 코딱지로 다 본거겟군아...
매력은 개뿔 .
오늘 아침부터 술취한아저씨가 인사하더만...
이런일이 일어날라고 했던건가...제길 ㅜㅜ
바로 1천원짜리 거울사고 ㅡ
집까지 뛰어감 ㅜ
여러분들도 코 청소 잘하시고 버스타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