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후인 긴린코 호수 - 벤치와 료칸이 보이는 풍경
나무벤치와 료칸이 보이는 풍경.
유후인 최고의 명소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긴린코 호수이다.
석양이 지면 잉어의 비늘이 금빛처럼 빛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긴린코(金鱗湖)이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주변 풍경과 온천수가 바닥에서 솟아나고 있다는 호수로 인해 다양한 모습을 관광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호수바닥과 주위에서 흘러드는 온천수로 인해 겨울에도 물이 따뜻하며 이 덕분에 물안개가 자주 끼고, 그것이 더욱 이 호수를 아름답게 하고 있다.
이왕이면 아침 또는 비오는 날(어렵겠지만)에 찾아 물안개로 빚어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접해보자.
주위에는 호수를 바라보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멋진 카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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