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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레이저 치료란?

이수상 |2010.04.15 11:57
조회 659 |추천 0

피부 레이저치료란?

 

간단하게 말해서 전기적인 에너지를 빛으로 전환시켜주는 기계로 생각하면 된다. 단 일반적인 태양광선 등과 달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빛이어서 나름대로 독특한 몇가지의 특성을 갖게 되었다.

이런 특성을 이용한 기술들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였고 최근에는 여러 의학분야 중 피부과 영역에서 레이저는 중요하고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피부미용상의 질환이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걸림돌이 있게 마련이다. 바로 정상적인 피부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고 원하는 치료범위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레이저가 그런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인공적으로 치료에 적합한 빛을 만들고 그 빛을 아주 짧은 시간과 적은 크기로 조절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만 제거하거나 교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치료 궁금증 Q & A

 

 

Q. 어떤 경우에 레이저를 이용하나요?

A. 점, 주근깨, 잡티, 문신, 제모(털 없애기), 오타모반, 양측성 오타양 모반, 검버섯, 눈밑 물사마귀(한관종), 실핏줄(모세혈관 확장증), 쥐젖, 비립종, 사마귀, 굳은살, 종기, 여드름, 여드름 흉터, 등등 레이저의 적용범위는 아주 넓다.

 

 

Q. 시술과정은 복잡하나요?

A. 대부분의 레이저 시술은 간단한 마취연고에 의한 부분마취로 시술이 가능하다. 참고로 눈가에 위치하는 점이나 잡티로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럴 땐 안구 보호대를 사용하므로 안심해도 된다.

 

 

Q. 시술 후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나요?

A. 홍반과 색소 침착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일시적이고 관리 등으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드물지만 흉터나 색소 소실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고 이때는 상당한 기간과 노력이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레이저가 갖는 장단점과 시술자의 시술 방법이 상당부분 부작용의 발생 여부를 결정짓기 때문에 시술 전에 충분하게 질문하고 설명을 들은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 질환에 관한 문제는 피부의 구조와 특성을 잘 아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Q. 시술 후 관리는 어떻게?

A. 레이저와 시술방법에 따라 또한 적응증에 따라 관리가 약간씩 다르다. 시술전부터 전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수술 후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와 딱지 떨어진 후의 관리로 나누어진다.

 

1)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 가장 중요한 것은 딱지가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염증 없이 잘 유지하는가에 달려있다.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지만 딱지를 건드리면 안 된다. 염증 발생방지를 위해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세안도중과 세안 후 타올 사용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 딱지가 떨어진 후

= 썬크림의 사용과 색소 침착 방지를 위한 미백크림 사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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