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즐겨보는 24세직딩남입니다.
톡을 자주즐겨보는건 아니지만 아주?가끔씩 즐겨보는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제가 초등학교5학년 떄 있었던 일을 소개 할까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초등학교3학년떄 돌아가셔서 아버지돌아가시고 어머니랑누나랑이렇게 셋이서 지금까지 나름?열심히살아왔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떄 친구랑 학교를 마치고 저희집에놀러를갔죠...
그친구랑은지금은연락을끈어졌는데,,친구가 덩치가되게컸어요...그당시때 싸움도 잘했죠 ㅎㅎㅎ
친구랑 둘이서 "지구용사썬가드"를 볼려구 준비중이였는데 집으로전화가하나왔습니다.
"여보세요?"
"엄마집에있냐?"
"누구세요?"
"엄마집에있냐고!!!"
"아뇨 아직 일안마치신거같은데 그런데 누구세요?"
"................."
뚝뚝뚝...
저는 그냥 장난전화거나 잘못걸려온전화인줄알고 별 생각없이 친구랑 "지구용사썬가드"를시청했습니다.
썬가드가끝나고............전화가또울리더군요..
집에 발신표시 기능안되서 전화번호확인도안됐습니다..
"여보세요?"
"엄마집에왔냐?"
"아뇨 아직 안오셨는데요 그런데 도대체누구신데요?"
"......................"
뚝뚝뚝...
그렇게 20분이흘렸나요.....
저희집이 APT인데 누군가가 초인을종일 너무 심하게 막 누르는거입니다.
저는 누군가 싶어서 구멍으로 밖을봤는데...왠 나시만입은 남자가 앞에서 초인을종겁나게누르고 문손잡이를막돌리고있는겁니다.....
저희집 작은방이 창문샤시가안되어있어서 그걸 꺠면 초등학생들도 넘어올수있는높이였습니다...
저는 설마 창문유리를꺠고들어올까,,머리속이하애지고 너무 겁에질렸습니다...
친구는 볼트론가방을매고 두려움에떨고있더군요...지금생각하면 그 덩치큰녀석이 그렇게 두려움에떨고있던모습을생각하니 정말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야 누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몰라 아까전에전화왔던사람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친구: 아 너희집에괜히왔다...저아저씨우리죽이는거아니가?ㅠㅠㅠㅠㅠㅠㅠ
나 : 일단 경찰서에 신고할게...........ㅠㅠㅠㅠㅠㅠ
밖에서는 초인종소리와문고리를박살낼려는소리가계속들려왔습니다...
나 : 경찰서죠?
(여)경찰: 네 무슨일입니까?
나: 어떤나쁜아저씨 우리집 문 부숴버리고 우리를 죽이려구해요 ㅠㅠ경찰아줌마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얼릉우리집에와주세요 ㅠㅠ
(여)경찰: 침착하시고요 ...집에어른없나요?
나 : 네 ㅠㅠㅠㅠㅠ 엄마도안왔고 친구랑둘이있어요 무서워요빨리살려주세요 ㅠㅠ여기 주소가 XXXXXX데 얼릉 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여)경찰: 문열어주지말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지금바로갈게요..
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뚝뚝뚝...
저는 작은방유리창문을부수고 들어올까봐,,그게너무무서웠습니다..
저의집베란다에는 샤시가안되어있었고,,,옆집베란다에는샤시가되어있었죠...
나:XX아 우리일단 베란다로 옆집으로도망가자...ㅠㅠㅠㅠㅠㅠㅠ
친구 : 어떻게넘어가는데 ㅠㅠ 가다가 떨어지면 우리죽을지도모른다ㅠㅠㅠㅠㅠㅠ
나: 아,,,여기있다가 우리죽을지도모른다 빨리 넘어가자 내라도 넘어갈게...
저는 친구를 남겨두고 혼자 베란다를통해 옆집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저희집이 5층인데 베란다를통해 옆집으로 건너갈떄는 밑을보지않았습니다...
옆집까지넘어가서 옆집창문을두드리면서 옆집아줌마를 불렀습니다..
옆집아줌마가 놀래면서 창문을열어주었습니다...
저는 옆집안으로 들어가고 ...상황설명을해주었습니다..
옆집에도 아줌마 혼자만 계셔서 일단 진정하고 경찰이 올떄까지 기다리자는겁니다..
밖에서는 초인종을 누르는소리와 문고리를 억지로 돌려가면서 문을열려는 소리가 계속 귀에들어왔습니다...
그리고 10분뒤에 그소리가 멈췄습니다...
그소리가 멈추고 10분뒤 경찰이 출동을했습니다...
저는 정말 한없이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 고소공포증이정말많은데... 사람이정말위기상황에처하니깐 정말 완전히다른사람이되더군요...
경찰이와서 저희에게 그사람아는사람이냐고 얼굴은 기억나냐고 .....저희는 그냥 울기만하고... 그리고 경찰이오고나니 어머니도 오셨습니다 ㅠㅠ
저는경찰아저씨 다리를 떄리면서 "왜이제야와여ㅠㅠㅠㅠㅠ"
경찰아저씨 다리를 붙잡고펑펑울었습니다 아저씨 나빠요 하면서 ㅋㅋㅋ
어머니가 어디다친데없냐고 꽉안아주시는겁니다..저는 어머니품에서 계속 펑펑울었습니다..."엄마나쁘다고 왜 집에안왔는데 얼마나무서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생각하니깐 정말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이 엘리베이터CCTV로 범인을잡는다 뭐다 하면서 해산을했어요..
그일이있고 그 덩치큰 친구는 우리집뿐만아니라 우리동네 근처에도 안왔습니다...ㅋㅋ
저뿐만아니라 이런 비슷한 경험을 가진분이 많을꺼라생각합니다.
정말 시민의 안전을위해 항상 24시간 열심히 경찰분들 고생많이하시는거압니다.
그런데 저는 그떄 20~30분되는시간이 정말지옥이였습니다. 그어린나이떄는 우리나라경찰은 신고하면 당장 경찰차로 출동하는줄 알고 우리나라 자동차중에서 경찰차가 속도가 젤 빠르고 경찰 아저씨가 싸움제일잘하고 최강이였는줄알았는데...
정말늦게오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에도 우리나라에는 끊임없이 많은범죄가일어나고있을꺼같애요
지금 제가 이글을 적고있는 이순간에도 누군가 이런일을 껶고있겠죠?ㅠㅠ
경찰아저씨들 24시간 고생 많으신거압니다.. 직업자체가 시민들안전을지켜주는거지않습니까..;; 우리나라시민들은 경찰이 신고하면 5분안으로 출동하는걸로알고있을텐데 .....물론 5분만에오는경우도있겠지만 아닌경우가더많을꺼같애요..
경찰아저씨들!!! 우리나라사람들안전을위해조금더노력을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에 아동성폭행 , 여성성폭행 ,살인, 강도,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있는데 항상 조심하시고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남이 지켜 주지않습니다..
정말 범죄가없고 누구나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그런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좋겠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