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수업시간에 정말 웃겼던 일이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ㅋㅋㅋㅋ
전 어떤여고에 재학중인 17살 어떤여자애입니다
그냥바로본론으로 갈게연
오늘 '컴퓨터일반'시간에 선생님께서 전시간에 배운 것들을 질문하시더군요
오늘이 15일이라 15번에게 질문을하시고 15번은 대답을 잘 하더군요...
전 15번에서 끝날줄 알았더니 25번을 부르시더군요.. 25번은 저예요....
근데 전 대답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ㅠㅠ
혹시 아시나요.. 그 큰 청포도사탕을...
그걸 먹고있었거등요... 뱉기싫어서..ㅎㅎ
그래도 나름 들키지 않게 대답을 잘해내가고있었어요
이제 ㅎㅏ나만 대답하면 되는데!!!!!1그게 기억이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짝이 옆에서 작은소리로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이러는소리를 들었죠
그래서 전 대답을하려고 입을 여는순간!!!!!!!!!!!!!!!!!!!!!!!!1
사탕이목에 탁!!!!1막혀버린거예요!!!!!!!!!!!!!!1
아시나요????/그 큰 사탕이 목구멍에 막혀버린 그기분을??????
그래서 전 계속 대답은 못하고
"디...디...디......"
계속 요랬어요 ㅠㅠㅠㅠㅠㅠ말이 진짜 안나왔거든요 ㅠㅠ숨도 못 쉬고ㅠㅠㅠ
그랬더니 짝이옆에서 완전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다행히 선생님은 제가 사탕먹은 것을 눈치채시지 못하시고
앉았다 일어났다 20번을 시켰어요 ㅠㅠㅠ
그래서 전(여전히 목구멍에 사탕이 마힌채로) 뒤로나가서
목을 탁탁 쳤어요 그러더니 다시 입안으로 돌아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앉았다일어났다하면서 사탕을 다시 맛있게 먹었다는그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톡되면 웃긴 제 짝이랑 제 홈피 공개할게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