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이란 오직 한번만 있는 것이며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딱 한번만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것이
좋은 결정이고 어떤 것이 나쁜 결정인지
결코 확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가지 결정을 비교할 수 있도록 두번째, 세번째,
혹은 네번째 인생이 우리에게 주어지진 않는다.
가벼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깃털처럼 가벼운, 바람에 날리는 먼지처럼 가벼운,
내일이면 사라질 그 무엇처럼 가벼운_
자신이 한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벌주는 것은 야만적인 것이다
그들을 용서하라 .
그들은 자기가 한 짓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이다_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밀란 쿤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