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품 납품을 하는 27세 남자입뉘돠.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곳을 다녀보진 못했지만.. 오늘 폭발할뻔한 일을 끄적여 볼까 합니다.
금일 오전.. 많은 거래처를 돌다가 S호텔에 도착하여 물건을 검수받기 위해 검수대위에 물건을 내려 놓으려는 찰나.. 검수원 왈 '아 물건 내리지 말고 잠깐 기다려..' 기다려..기다려.. 뭐 제가 어리니까 충분히 이해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라고한게 15분을 넘겨버리더군요 제가 도착했을때 다른 업체 여성분과 검수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시더니.. 위생에 그렇게 신경쓴다면서 씻지도 않은 손으로 딸기.. 방울토마토를 막 주무르더만요- 그러면서 뭐 다른 납품업자들한테는 손을 그렇게 씻어서 세균이 사라지겠냐 어쩌냐.. 아무튼!! 15분여가 지난뒤.. 전화를 받더군요. 갑자기 저한테 성질을 내면서 빨리 올라가라고(납품하라는..) 속으로 ㅆㅂ..니놈이 기다리라고 했자나.. 라고 생각하며 분을 삭히며 올라가서 물건을 납품하고 오는데.. 이작자는 아직도 다른 업체 여성분 붙잡고.. 헤벌레... 그 여성분도 다른데 가야할꺼 뻔히 알면서.. 에효효효
화가나서 쓴글이라 글이 정리가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저 사람이 특이한 걸까요.. 아님 제가 못가본곳중에 저런사람이 많을까요.. 세상살기 쉬운게 아니라고들하지만.. 자기 직위가지고 다른사람 막 대하고 난처하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