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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원본지킴이 |2007.10.18 08:47
조회 130 |추천 0

마침 담배가 떨어져서 밖에 나갈려구

집에선 잠옷을 입고 있는데

대충 걸치고 나가야지 하면서..

밑엔 추리닝 바지.. 위에는 귀찮아서 속옥(브레이지어)를

귀찮아서 않차고 그냥 맨살위에 가디건만 대충 걸쳤어여

가디건은 지퍼로된 옷이고여 ..

 

그래서 대충 빨리 담배만 사고 나가야지하면서 나갔져..

집에서 편의점까지 신호등건너고 대충 2-3분정도..

그런데..가는 도중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절자세히 쳐다보는 사람이 없었져..

 

그러나..

담배를 살려고 편의점을 갔는데..

편의점아저씨가 절 뚜러지게 쳐다보는겁니다..

속으로..( 내가 그렇케 이쁜가? 착각했져..)

그리고 나왔는데

편의점앞에서 어떤아저씨가 절보고 깜짝 놀라하며 또 뚜러지게 쳐다보네여..

(이또한 또 착각했져..이쁜건 알아가지고..)

아저씨가 자세하게 뚜러지게 쳐다볼때 다른사람들도 지나가긴 했었져..

 

그런데..

앞에쪽에 머가 허전하다 싶고 바람이 자꾸 들어오는거 같아서

가슴을 쳐다보니

지퍼가 반이나 내려왔던 겁니다..

급하게 나가느 냐구 지퍼를 올리다가 말았지여..;;

순간 너무 쪽팔렸어여..

가슴이 꼭지 빼고는 다 보인셈인데..ㅠㅠ

 

그편의점은 제가 자주이용하는 단골가계인데..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다음에 편의점 갈때 그아저씨땜에 가기도 챙피하네여..

괜히 아저씨가 변녀라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할꺼 아니예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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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이 많삼.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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