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7먹은 남입니다.
제가 오늘 정말 난생첨으로 헌팅이란걸 햇어요.. 용기가 어디서낫는지도 모르겟구요^^;
오늘 저녁쯤에 친구 만나로 시내를 가는대 .. 가는도중에 정말
갠찬고 인상좋은 여자분이 타셨는대 그것도 자리도 많았는대 제 옆자리에
앉으시더군요. 그래서 전 조금 기분도 좋아고 머그렇게 가고잇었지요.. 전그때
MP3를 듣고잇었구요..그렇게가는도중에 제옆에 앉은 여자분이 어떤분인지도 궁금하고
첫인상을 봣을때 넘맘에들고 느낌이 좀개속 그분한태끌리더라구요 보통땐 여자분옆에
앉으셔도 머그냥 그러려니하고 갓었는데.
그래서 전 친구와 만날 약속장소까지 버스를 타고가면서 생각을햇죠..
이분에게 연락처라도 물어볼까... 근대 뺀찌먹으면 어짜나 ㅠㅠ;; 머이런 혼자생각을
막하면서 결국 친구와 만날 약속장소를 지나쳐버리고 개속 그여자분과 앉아서 가고
있었어요^^;; 친구한태좀 미안한감도들고요 ㅎㅎ;;
그래서 이왕 이래된거 연락처라도 알아가자고해서 언제 물어볼까 생각을했죠
버스에 사람도 별루업고 바로 물어볼가 하다가그냥.. 바로 옆자리에서 물어보면 좀
어색하기도할거같아서 그여자분이 내리실때까지 기다렸죠..
한10분쯤더갔나? 그때 옆자리에 계시던 여자분이 내리시려고 버스뒷문쪽으로
가시더군요. 그래서 전 그때 개속 고민하고있엇죠.. 아 같이따라 내려야하는대 ㅠㅠ
막상 발길이 안떨어지더군요;;;두근거리고... 결국 전 맘이 시키는대로 하고말았습니다
내리실때 저도 얼른 같이 내렸죠.. 내리고 나서 그분께서 절 한번 뒤로 살짝 보시더니
걸어가시더군요. 그 후.. 전 용기를 내서 다가가서 말을걸었습니다.
나 : " 저기 잠시만요~
여자분: 네?
나 :저기 싫은 아까전에 버스옆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인대요^^;
다른게아니고 버스탈때 그쪽봤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지라.. 관심있어서
그러는데..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여자분:네.. (약간 당황스러워하시고 부끄러워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나: 저이상한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정말 그쪽한태 호감잇고 알고지내고싶다고...
이런식으로 진심으로 애기했어요.
그러니 그여자분께서도 제진심을 좀 아셧는지..
폰을 내밀었더니 연락처를 제폰에 입력하시고 확인까지해주시더라구요^^;;
아그리고 그여자분께서 이러시더군요 ..
"혹시 저때문에 요기까지오셔서 내리신거에요? 이렇게 ㅎㅎ;;
전 .그렇다고 애기했죠 ^^;;
전 진짜 이런말을 할때 너무떨려서.. 생각햇던 말들이 생각처럼 나오진 않앗지만...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다행이 연락처받고헤어진 후에...
낼 다시 연락드린다고 전화통화를 한번했구요..
근대 막상 이렇게 제가 좋아해서 그여자분께 연락처받고 낼 전화통화를 해서
낼 시간되시면 한번만나자고 해보고싶은대.. 이상한건아니죠?
만나도 조금걱정이.. 제가 살짝 내성적이라^^;;
친해지면 말좀하긴하는대... 여자분들이랑은 말을 잘안해서요...
그분도 이런적은 첨이시랍니다^^;;
암튼 낼그분과 통화해서 잘되면 후기 글올릴께요^^
긴 글 다읽어 주실지는 모르겟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ㅠㅠ;; 아 아직도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