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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는 과연 1000m 준결승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나

쿨가이 |2010.04.18 13:22
조회 1,561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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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정수측은 지난 선발전 1000m 준결승에서 곽윤기의 도움을 하나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올린 영상이 이것입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yCs_-iMK9JU$

 

하지만 마지막 1000m 결승선에 들어오기 직전에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마지막 바퀴에서 휘청하면 넘어지려던 이정수를 받쳐주는 곽윤기의 손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곽윤기가 이정수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없었다면 절호의 기회에 치고나가지 않을리가 없습니다.

거기다 더더욱 받쳐줄리는 없습니다.

곽윤기는 이정수를 밀어주다 그 힘에 자신이 뒤로 밀리게 됩니다. 결국은 넘어졌습니다.

 

어디서 보느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부분이 있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새로운 영상으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여고생|2010.04.18 17:29
정신차려 이사람들아 ㅡㅡ 성시백이나 운영자나 왜 굳이 나서서 이미지를 실추시키려 드나? 애초에 이 일의 초점이 짬짜미였냐? 이정수 세선 출전의 외압 존재여부였음을 좀 상기해봐라
베플소소|2010.04.18 17:30
이상하네요. 저런 식의 터치를 도움으로 볼 수 있는지 저정도는 오히려 다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외국선수들끼리도 하는 거 아닌가요? 앞에 가는 선수가 넘어지거나 삐끗하면 뒤에 있는 자신도 같이 휘말리기 쉽기 때문에 엉겹결에 등을 잡거나 혹은 미는 그런 경우가 많던데요. 그리고 전력으로 달리던 지난 올림픽 1500m 준결에서도 오노선수가 밀었을때 오히려 제스처까지 내보이던 이정수선수가 저렇게 삐끗해서 쉽게 넘어질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저 영상을 보니까 더더욱 믿음이 가네요. 짬짜미의 증거로 내보이기엔 솔직히 억지에 가까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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