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녀의 감성, 실루엣 애니메이션 프린스 앤 프린세스(Princes Et Princesses, 1999)

애룽 |2010.04.18 17:33
조회 599 |추천 1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한편을 리뷰하려고 해요

바로 1999년에 개봉하고

우리나라에는 2001년에 들어온

프랑스 그림자 애니메이션

♥프린스 앤 프린세스♥예요

 

많은 분들이 아실거같기도 하고

어렸을때 한번 쯤 은 보지 않았을까요?

 

저 역시  어렸을 때 한번 보고

그때부터 여태까지 쭈욱 좋아하고 있는 영화랍니다꺄악

 

 

포스터부터 볼까요?

 

아이코!! 포스터마저 사랑스럽네요사랑

 

 

 

프린스 앤 프린세스는

독특하게 실루엣 기법을 이용한 영화인데요

실루엣기법, 실루엣기법 하는데 실루엣 기법이 뭐냐면요

 

우리가 잘 아는 그림자를와 빛, 그리고 원근법을 이용해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래요-^^-

 

요즘같이 3D 영화가 많이 나오는데 비해

구식일 수 도 있지만 그 나름대로 3D에 절대 뒤지지 않을

예쁜 색감을 지닌 영화랍니다

 

영화는 총 여섯가지의 옴니버스형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세명의 인물이 극장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가 하나씩 나열되는 형식이예요

 

 

첫번째 이야기는 진부하지만

여전히 로맨틱한

공주와 다이아몬드라는 제목의 이야기예요

 

제목만 들어도 내용ㅇ ㅣ 대충 감이 오시나요?

굳이 내용을 쓰지 않아도 되겠죠?!

 

 

대사가 너무 아름답죠? 참 뻔하고 유치한데 색감이나 불어때문인지

참 로맨틱해져요

 

 

두번째 이야기는 무화과 소년이라는 이야기예요

무화과 소년의 정성에 감복한 여왕과 못된 재무관을 혼내주는 이야기예요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교훈적이기까지 하네요방긋

 

 

세번째 이야기는 마녀의 성이라는 이야기예요

 

 

마녀의 성을 정복하면 공주와 결혼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과연 저 소년은 어떻게 마녀의 성에 들어갔고 과연 공주와 결혼했을까요?!

마녀의 성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영상미가 뛰어난 이야기예요

 

세번째 이야기가 끝나면 1분의 쉬는시간이 주어져요

쉬는시간이 주어지는게 참 독특한데요

1분동안 옆사람과 대화도 할 수 있고

주변정리도 할 수 있고

감독님의 센스가 참 대단한거같아요꺄악

 

네번째 이야기는 노파와 가운이라는 이야기예요
일본 이야기인데 우리나라를 주제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리석은 젊은이와 똑똑한 노파의 이야기인데 노파의 가운이 참 아름답죠?

저 가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젊은이는 개과천선 했을까요?

 

 

다섯번째 이야기는 잔인한 여왕과 조련사라는 이야기예요

영화 내용중에 가장 슬픈 이야기랍니다. 흑흑

 

 

메가레이더로 살인을 즐기는 잔인한 여왕, 하지만 잔인함 뒤에 드리워진 고독

그리고 그 고독을 치유해주는 조련사의 이야기

왠지 슬픈내용의 이야이계요

 

 

마지막 이야기는 황당한 마법의 키스 라는 제목의 이야기예요

 스틸컷은 너무너무 예쁘고 대사도 너무너무 예쁜데

왜 제목은 황당한 마법의 키스라는 걸까요?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이야기를 끝으로

영화는 끝이난답니다

 

 

 

영화를 보고나면 순수한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같기도 하고,

보는이마저 덩달아 로맨틱해지고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예요

영화도 너무 예쁘고 내용도 하나도 버릴게 없어서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랍니다^_^

 

폭력성과 선정성, 자극적인 화면들이

난무하는 요즘시대에

이 영화 한편으로 순수한 마음을 떠올려 보는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혹은 자녀에게 보여줘도 훌륭한 영화랍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너무너무 예쁜 이 영화

 

저는 강추를 날리고 싶네요^_^

http://movie.nate.com/trackback/add_review?cinema_id=3624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