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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 |2010.04.18 20:24
조회 169 |추천 0

제가 아버지에게 애틋하게 보낸 서신입니다(평점과 댓글좀) ex)10점만점에 몇점정도 될런지.

아빠에게 보내야하는데.. 저도 평소 말을 경망스럽게 하는터라 .. 혹여나 잘못된 점은 없는지 지적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빠 !! 나 큰아들 이용범입니다!!

 

이제껏 아빠에게 걸림돌만 되고 떳떳한 아들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누구 앞에나 당당히 소개할수있는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시험준비하느라고 좀 힘들긴하지만.. 솔로몬의  그 말..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되새기며 버티고 있습니다! 기쁜때나 즐거운때나 한순간이란 말처럼..

군대에서도 항상 되새겼음..

 

그리고 아까 아빠엄마 대충하는 얘기 대화 몇마디 들었는데..주제넘지만 하나만 귀뜸..

주곡리에 이사온 재영이형이 짧은 생각으로 아빠에 대한 지지를 안한다고 아빠가 경솔하게 감정적인 대처를 안했으면 하는 바램.

항상, 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는 말처럼..그냥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아빠의 넓은 아량으로 감쌌으면 좋겠음

그리고 그런 사람일수록, 한번 신망을 두터히 쌓으면 쉬이 배신하지 않는 법 일 것이니 절대적으로 그런 사람을 아빠의 추종자로 만들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핵심 요약임.

그 형이랑 성동에서 10일간 일하면서 대화하다 우연히 알은 사실 두 가지는 그 형은 아빠를 지지하지 않는다 했고 그것에 대해선 더 이상언급을 하지 않았고 이 단락 내용에서 핵심요는 작은은덕(그사람의 정착에 도움)을 도와 준것에 대해 경망스러운 감정적 대처보단 차후 아빠의 명성발전에 초석이 되며 지표쯤의 밑거름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단락 유래는 삼국지(三國志)에서 보는 대인관계상 대처법의 모사(謀士)중의 하나로 기억하고 있기에 아빠의 급한 성격에 보완하는바임.


그러면 언젠가 자신도 미안함에 마지못해 아빠의 추종세력으로 돌아 올 수 있을 꺼라 믿음

 

-한명숙처럼 남에게 뇌물받고 구설수에 시달리지말고

-노무현처럼 남이 자신을 무시하고 험담한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연설해 위신을 깍지말며

-정몽준처럼 못먹는감 찔러라도 본다고 박쥐같이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하여 위신을 깍지말며

-이명박처럼 자신이 기업인 오너출신임과 동시에 정치계 우두머리임을 의식하고 자신의 정치에 관여해 해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박학다식함을표현하지 않고 언제나 신중,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이기를..

 

남자란 자고로 三根 즉, 세가지의 뿌리를 조심해야한다고 들어와 배웠는데.. 이는

男根 남자의 뿌리 즉, 못된 여자의 간교에 놀아나는 것을 조심해야하며

       (참조.여자가 다 간교하단게아님 오해x 女계집녀 3개가 모이면 간사할 간이 됨)

舌根 혀의 뿌리 즉,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며,

 

        

지록위마 - 지금은 아빠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국가의 일부인 시의회를 관리하는 만큼 권력으로 아랫 추종신하를 권위적임,절대적임으로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면종복배 - 상대앞에서 낯으로 보이는 면에선 적에게겨누는 칼을 항상 뒤에 숨겼으면 좋겠다는 바램. 후사를 위해 아빠의 작은 처신하나하나가

아빠의 더 큰 위상을 심을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 굳게 믿음!!

후사(後事)의 도모를 위해 항상 상대를 겸손,존중해 줄 수 있는 공직자가 되시길 빔.

 

지인지면부지심- 살아계실적 할아버지 말씀처럼 사람의 얼굴은 알아도 그 마음속의 깊이는 알지 못하니 자신의 추종세력앞에서도 자신의 뜻은 밝히되 남에게 해가 되는 험담관련해선 함구무언하며..

 

治世之能臣 難世之姦雄- 국가를 다스림에 능한 신하일지라도 난국에서는 간사한 지도자가 된다는 말처럼 아빠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공직자들 뇌물수수에 관련되지 않게..

(삼국지전에서 나오는 위나라 조조가 점술가 허소에게서 들은 모략임)

 

아빠가 예전에 이장님하던  시절.. 약 15년전쯤 전유식아저씨네 집에 찾아가 상월면 지자치관련해 조언을 구하던 그때 처음 마음처럼 항상 간직할수 있기를 빔... 이제는 아빠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전유식아저씨가 작아보일법도 하지만 항상 겸손하고 아빠의 위상이 높아졌어도 아빠를 낮추고 겸손하며 상대는 존중해줄 수 있고, 절대 감정적인 대처는 하지않았으면.. 자신에게 해가 되는 사람이더라도 감정적으로 욕하지 않고..

자신의 추종세력앞에서도 아빠의 속내는 내보이지 않고.. 그사람도 면종복배하고 있는지도 모르니 상대에게 헛점을 보이지 않도록..

 

아빠는 국회의원까지 하셔야지 ㅎㅎ

난 지방검찰정 검사가 되고..그때쯤이면 아빠를 서포트(지원,지탱)하고..

일세를 쥐고 드흔들순 있으되 그 권력을 남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언제나 상대에게는 중립,겸손,존중..........

 

저번에 아빠 사주 관련해 프린트 한장에서 항상 감정적인 대처는 상대에게 불만을 사거나 혹여 그 씨앗이 될 수 있으니 언제나 중립,겸손,존중

하는 멋진 공직자가 되시길..

 

대인관계상 계속되는 감정적 대처는 차후를 감안한다면 실리적이지 못한 방안이며, 이는 자신의 추종세력에게서도 작은 반감을 사고 따라서 신망이 두터운 그들에게까지도 등을 돌리게 만들 수 있는 초석이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시길 바래는 바임.

옛말에 삼일천하라는 말이 있듯 권력도 돈도 하루아침의 휴지조각으로 변할 수 있으니 과거에 반해 자신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현재의 자신을 더 낮추어 겸손해지며 부화가 치미는 상황에서도 가장 큰 대안이 없다면 후의 차선책은 최대한 이성적대처를 하여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각박한 시대에 민심에게서 두터운 신망을 얻는 것은 그것뿐이라고 밖에 조언을 제한할 수밖에 없을듯합니다. 


이 모든 말은 할아버지가 꿈에서 귀뜸해주신거야 ㅎㅎㅎ

난 시험공부 화이팅!! 아빠는 선거 파이팅!!

 

 

-伏龍大意-  드림

 

 

 

 

 

(내 작명 아호:지금은 움츠린 이무기쯤에 불과한 용이지만 큰뜻을 품고 있음)

ps.그리고 일반적으로 학식이 높은 유동 방문자의 수가 많은 법률지식파트의 디렉토리를 선택한 것이고 다각도 측면에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설정해놓았으니 필히 감안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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