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미。유방암]사망률 50% 감소와 재발 예방 효과까지...
아스피린과 유방암의 관계!
어제 뉴스에 아스피린이 여성 유방암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홈스박사 연구진이 4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이다.암 진단 후 1년 이상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경우 생존율을 유의하게 증가시키고 재발 위험을 감소시킨 효과를 확인했다.즉, 아스피린을 복용한 유방암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사기간에 사망률이 50% 이상 낮게 나타났다.
한주에 아스피린을 6~7회 복용한 경우 조사기간 동안 유방암 사망률이 64% 감소 됐고, 2~5회 정도 복용한 경우 71% 라는 높은 수치의 사망 감소율을 보였다. 또한, 유방암 재발 예방효과도 이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아스피린 재대로 알기
아스피린이란?
아세틸살리실산의 상품명으로 해열제·진통제·항류머티즘제로 사용된다.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병력이 있었던 사람은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해야 한다.
또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요소가 높은 경우는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라는 처방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한 사람도 매일 아스피린을 먹는 것이 좋을까? 병력이 없는 사람이 아스피린을 먹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건강한 사람이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나타내는 연구가 충분치 못한 점이 지적된다. 심지어 몇 년 전 발표된 영국의학 저널에 따르면 심장질환 증상이 없는 당뇨병 환자가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 결과나 같은 당뇨병 환자지만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은 결과에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병 위험률은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또 아스피린 때문에 위장장애를 겪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 중 10% 정도는 위장장애의 부작용이 나타나며, 1%에게는 출혈 합병증이 생긴다. 아스피린이 누구에게나 안전한 것은 아니다. 위벽을 자극할 수 있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건강한데도 나이 때문에 혹시 아스피린 복용을 고려하는 사람은 위장장애와 출혈 등을 생각하고,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

아스피린 복용하면 안되는 경우
천식, 출혈장애, 위궤양을 앓고 있는 경우, 심장마비 혹은 심부전(Heart failure)인 경우는 출혈 합병증 위험이 높아 복용하지 않는다. 또한 만약 의사로부터 아스피린 처방을 받는 경우 다른 약물이나 보조제 등 함께 복용하게 될 약물에 대해서도 의사와 꼭 상담해야 한다. 이부프로펜(ibuprofen) 계열의 애드빌, 모트린 등을 복용하는 경우도 꼭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 계열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면 아스피린의 효능을 반감시키게 된다. 와파린(warfarin) 같은 항응고제(anticoagulants) 역시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하면 출혈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이부프로펜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 아스피린 복용 전 8시간 전에 복용하거나 아스피린 복용 후 30분 후에 먹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역시 복용 전 의사와 꼭 상담하도록 한다.또 혈액을 굳지 않게 만드는 아스피린 특유의 항 혈소판 작용 때문에 아스피린 복용이 해가 되는 경우도 많다. 수술을 앞둔 사람은 지혈 작용에 방해를 받을 수 있으며, 생리 중이거나 출산을 앞둔 여성에게도 아스피린 복용은 좋지 않다.

아스피린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피가 잘 굳지 않게 한다.즉 상처가 났을 때 피가 잘 굳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또, 아스피린은 위장에서 위점막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막기 때문에 위산으로 인해 산도가 매우 낮아 위점막 생성이 낮아저 위산으로 인한 위점막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혈전이생기는 것도 막아 피가 쉽게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 아스피린의 부작용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런 출혈의 부작용으로 위장관 출혈이 잇었거나 출혈성 뇌졸증, 출혈의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아스피린을 피해야 한다.이런 위험에 대한 충분히 이해 하지 못하고 약을 자의적으로 드시는 건 아주 위험한 행동임을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