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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해석도 그냥 트랜드인건가?

* 유시민이 여당의 중심에 있었던 시절의 여론과, 권력의 변두리에 있는 시절의 여론은

어쩜 이리도 다른지 한 사람에 대한 평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실재로는 여론의 동향은 비슷하고, 인터넷 댓들들의 트랜드만 바뀐걸까?ㅎㅎ

 

* 검찰 스폰서가 커밍아웃을 했다는데, 그냥 수능 가채점 하고 난 다음에 성적표 받는 기분이랑 비슷한건 나뿐인가? 왜 다들 새삼스레 흥분하고 그러는 것일까.

 

* 저런 검찰들 땜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고. 저런 검찰들을 믿지 못한 노무현 대통령의 혜안을 칭송하던 사람들은 혹시,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이 <저런 검찰 하나>도 포용하지 못하는 점을, 그런 모습들의 사소한 단면들 하나하나를 쉼 없이 비난하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든 생각은 그냥,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일반적인 도덕상식을 벗어나지 않고

신호위반을 하지 않고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삶이라 스스로 자신할 수 있다면

 

비난

이란 단어 앞에서 자유로워도 그것이

자만

이진 않을 것 같다는 그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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