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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여행 오사카 기행(005)/교토

도선 |2010.04.22 10:03
조회 350 |추천 0

자자~

쿄토로 출발하자고~

 

꽃님은 언제나 화려함을 안고계시고

 

봄날의 물결은 빛을 더해주셔

 

벗꽃잎은 흐드러지게 피어주시더라

 

이름 모를 꽃방울을 보고...

도보 약 40분...

역으로 가다가 뺑소니 당하고 교토로 출발...

(그 누가 일본인들이 친절하다고 하던가 ㅠㅠ)

 

교토역이 아닌 데마치야나기역으로 도착.....

여튼 도착...

배는 고파서 돌아 가시겠고

길은 가야겠고...

 

그래서 들어간 '마쓰야'

쉽게 생각하면 일본에 제일 많은 프랜차이즈 규동집이다

으음...

싸다... 그리고.......

싸다 ㅎㅎㅎ

 

간단하게 때거리 때우기는 좋은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소고기 덮밥 셋트(420엔)으로 한끼 때우고~

예전에 못간 철학자의 길과 은각사로 다시 길을 떠가기 시작했고...

 

엄청난 노력으로(?) 은각사에 도착...

먼저 눈에 띄이는 석정과

 

일본 특유의 정원양식에 눈을 훔쳐져 버렸다

한 일본인이 우리나라의 궁궐의 정원을 볼 기회가 있어 들어가 참관한적이 있는데

그때 그 사람이 한 말한마디... '정원은 얼마나 더가야 되겠습니까??'

분명 정원은 그곳에 그리고 전부가 그곳이 였건만은

자연과 인위적이지 않는 우리 나라의 문화와 일본의 정원 문화와의 차이 분명하게 나누는 말이 더라

여튼... 

 

대나무 언저리에 고인 물도 사람의 인위적인 모습이랄까??

정형화된 다소곳함이 자리하고 있더라

 

저번에 못본 은각사 나름의 재미

그리고, 사색의 자리를 나에게 주더라

 

소위말하는 철학자의 길에는 꽃은 피고

 

참 많은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주더라

 

잉어인지... 붕어인지도 하천에는 지천이고

 

 

결론은 그냥 좋다는 거고

 

슬슬 저 꽃들을 보면서...

휴가의 끝이 보이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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